내 작수 등급아는 사람 3

나 기억에서 지워버려서 정확히 기억이 안남 

요즘 예민해지고 말이 좀 사나워짐 0

내가 스스로 느껴질 정도면 꽤 심각한듯 

오늘 너무나 많은 새르비 글을 읽어주신 이름 모를 약 12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4

저는 자살은 안할거고요 무서워서 인생 행복해요 가끔씩 나옵니다 이거 기운들 내시고... 

확실한 건 오늘 깨달았음 0

오르비를 시작한 후보다 전이 더 삶이 윤택하고 균형적일지라도 오르비를 시작한 후에... 

2년뒤에 재릅하면 오르비는 얼마나 바뀔까 1

궁금해졌음 12월달에 실행에 옮겨야겠음 

원래 남자들은 다 어느정도 여미새야. 3

받아들여 부정하지마 나도 부정안해 

조건 없는 사랑이란 것은 너무나도 어렵다 0

나는 사랑을 마음껏 줄 수 없는 인간이라 그런 듯 나는 그냥 좀.. 어려움 그런 게... 

좋아하는 사람 0

조건이 없는 사랑이란 것은 너무나 어려운 거 같음 주고 싶은 사람이 생겨도 그... 

아무이유없이 화가 나네 2

이거 왜 이럼 친구없어서 그렇군. 

오늘따라 ㅈㄴ 날서네 0

씨발 갑자기 또 빡치네 술사러 감 

나는 근데 얼굴이 너무 평범해 7

그냥 임펙트가 너무나도 부족함 

속쌍수하고 싶다. 11

오랜바렘임 윗트임이랑 같이 

내 글이 유니크한가 2

내 글은 그냥 혼자 싸기 장인인데 

롤할사람 2

없군… 

단전을 폐하면 폐인이 된다더라.. 0

70년 동안 공부했던 기록이 갑자기 물거품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공감됨 

차단ㅇㅈ 0

차단을 왜함 그냥 아이고.. 하고 넘기면 되는디 

이거 혹시 캡쳐당한 거냐 0

나는 잘못없숴 저건 내가 아니야~ 

생각해보니까 그때도 14일하고 다시 왔었음 0

ㄷㄱㄹㄸㅁㅇㅂㄹ으로 그냥 술냄새 찐한 뻘글만 썼지 

옛날에 휴릅어케했지 개빡세네 0

와… 

쓸데없는 말을 굉장히 길게 하는 재능이 있음 0

방금 증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