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당분간 국어 칼럼은 없습니다 16

안녕하세요, 쑥과마늘입니다. 당분간은 세 가지 이유로 칼럼을 쓰는 일을 잠시... 

[조언] 수능 국어는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게 아니다 39

많은 분들이 수능 국어, 특히 비문학에서 모든 문장을 하나씩 납득하고 이해하는... 

[조언] 이원준학파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84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저에게 누가 수능 국어를 위해 단... 

[칼럼] 재진술, 소설에서도 써먹어보자 21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수능 국어 관련하여 사람들이 많이... 

[칼럼] 브레턴우즈 배경지식 없이 풀기 27

*본 칼럼은 물개물개님의 칼럼대회에 제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부탁] 혹시라도 질문하고 싶은 분들께 17

"질문해도 될까요?"라는 질문을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냥 바로바로 물어보시면 제가... 

[칼럼] 2028학년도 예비시행 국어 분석 19

 안녕하세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 공개된 2028학년도 예비시행 문제를, 전국... 

[칼럼] 국어 강의를 들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28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많은 학생들의 고민 중... 

[칼럼] 시를 해석하는 주체는 독자가 아니다 32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2021학년도 9월... 

[칼럼] 필요없는 생각을 할 필요가 있을까? 65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이중차분법 지문을... 

[칼럼] 생각보다 간단한 국어 시간 단축법 27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많은 분들이 국어에서 '시간... 

[칼럼] 3월 모의고사 대비 국어 실전 Tip 41

안녕하세요, 과외를 통해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3월... 

[칼럼] 노베이스를 위한 수능 국어 가이드 44

안녕하세요, 쑥과마늘입니다.  제가 요즘 노베이스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칼럼] 국어 기출분석은 학생의 몫이 아닌 강사의 역할 19

 시험의 기본은 강사에게 방법론을 배우고 이를 체화하여 필요한 점수를 받고 최대한... 

[칼럼] 논리학 - 기호화된 정보를 예시로 납득하자 16

안녕하세요, 쑥과마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문, 그중에서도 ‘논리학’ 제재만 집중... 

[칼럼] 수능 국어에서 숫자가 언급된다면 14

안녕하세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수능 국어에 숫자가 제시된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칼럼] 국어에서의 직관 50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쑥과마늘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써볼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