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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칸짜리 쓴거라 딱히 긴장 안하긴 했는데 뭔가 감회가 새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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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2명 뭐하는 사람이지.. 낙지에서 허수제거하면 29명이긴 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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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학교 찔끔 다녔을때 높은학교 다른과 버리고 온 동기 있었는데 뭔가 멋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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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왔다가 나갔다 하던 사람들 좀 있던데 허수처리한건가.. 후하게 잡은거면 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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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은 문닫았고 나군은 펑크 크게 남ㅋㅋㅋㅋ 근데 막날까지 추합 기다리는거 정신건강에 안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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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쓰기 점수 아까워보이는 사람들 왜 다 없어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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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가야하는데 왜 하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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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라고 했던 것 같은데 누락된건가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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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할뻔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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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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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명이끼면 이거됨 수능날 가장 자신있는 과목 못본다는게 사실인가. 수능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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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네 9모 1컷이 88이었는데 진짜 수능만 보는 씹고수들이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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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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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떠있는 꿈꿨음 그리고 수학 표점 160에다 뭔 백분위도 100.00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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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얘긴데 메가랑 대성중에 패스 뭐 끊는게 좋을까요 ㄹㅇ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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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짝수 잘못 마킹했거나 뭘 밀려썼거나 해서 성적표 받았더니 9 떠있는 상상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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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썩어버린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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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라섹함.. 코요리보고 ㄹㅇ가야겠다했는데 왜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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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 쓰레기과목 2년한 내가 잘못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