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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학벌은 마치 그 Yacht와도 같다는 글을 봤는데 딱 적절한 비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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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들 아는 내용 가지고 타임어택이랑 낯설음으로 승부하는 거밖에 더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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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낭만 버리고 간 사람이라 할말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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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후 8개월 애기가 되어있니 이거땜에 배지도 안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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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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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번호는 안써놔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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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6 +)11번 805.2는 어떨지 알려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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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수시 정시 메디컬 서울대 이러면서 ㅈㄴ싸우던 놈들이 1
조민 나오니까 단합되는 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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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권에 미점공 3명 점공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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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2235 당사자는 아무 잘못이 없음 합법적으로 의대 보내주겠다는데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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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은 와놓고 발표한 지가 언젠데 세개다 합불여부 안쓴 표본이 좀 있어서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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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나란히 606 첫번째 두번째시던데 빠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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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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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입결비교 그런건 커뮤 민속놀이라 딱히 감흥없음 그저 입학처가 역겨운 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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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자가 한명 들어온거 아직 정렬 안된 것 같은데 발표 4일 남기고 들어온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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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온걸로 합격증 붙여서 다시 보냈는데 아직까진 뭐가 없네요 보니까 이틀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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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저런거 어케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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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신청해야지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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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그냥 역사상최악의Joat가 맞음 반박시 다군입학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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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원서쓸때 바꿨나 쨌든 내 앞표본이었던 것 빠졌으니 ㅈㄴ나이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