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7

이대로는 안돼. 

SNS는 안하는데 오르비를 한다.. 7

먼가먼가 모순임 

하나의 철학아래 옥석들은 훼쇄。 6

1075455 

그저께 연대빵사러 씨유갔는데 5

연대빵은 품절돼서 없고 그 빈자리엔 무수한 「붉은색」 포장지의 빵들만이..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가 내가 사는 세상의 한계를 규정한다." 10

그래서 언어의 한계를 끊임없이 늘리고 있는 

다카라 아루잇데유코오 1

솔직히 1컷정도는 쉬움 4

(작수 미적 백분위 80, 한완수 상권을 다시 펴면서) 

저는 약간 디스토피아, 치명적 유해물같은 장르를 좋아함 5

겉으로는 평화롭고 이상적으로 보이는데 실상은 전혀그렇지 않지만 애써 감추고... 

2년전에 많이 들었던 곡 3

이 앨범을 10시간 반복재생하면서 수2 개념원리를 풀던 나.. 정신적으로 그냥 미친상태였는듯.. 

설날에 걍 안감. 1

수금을 어케하냐고 아 ㅋㅋ 

어쩐지 춥다했더니 2

창문 12시간 넘게 열려있었던 

ㅇㅈ팁) 미방을 해도 소용없다. 2

미방+칼삭을 하자 조회수 21인데 박제 안됨 칼삭후 니지카짤로 교체했더니 몇분만에... 

진짜 칼삭안했으면.. ㅋㅋ 8

ㄷㄷ 

와 샌즈 아시는구나 4

Chatgpt ㅇㅇ 

삼각함수 감 두달만에 겨우 되찾음 0

이제 등간격의 정리따윈 필요없다 캬캬 

. 1

ㅇㅈ하니까 확실히 자기객관화가 됨 5

반응을 보아 난 ㅅㅌㅊ는 아니었던걸로 ㅋㅋ 

조회수 21이면 7

아.. 예상보다 많은데.. 10언저리가 적당했는데 이제 일이 커질것같다 일단 눈갱 죄송. 

ㅇㅈ 15

보정떡칠 아래짤은 내가 더이상 아님. 

ㅇㅈ 7

테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