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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나 한 질문 죄송합니다 다만.. 발표 날까지 계속 마음이 무거워서 빈말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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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는 다르리라 믿어요 왜냐하면 예정 발표일 다음 주니까요 ㅎㅎ;; 이유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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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정시 발표를 확인한 기분은 어떤 기분일까요? 3
3곳 중 발표 난 곳이 딱 1곳... 그마저도 상향 지원한 대학이어서 어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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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6칸 & 고속 찐초 => 점공계산기 예측 결과 최초합 마지막 등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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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9시부터 매 정각마다 기대했으나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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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를 할지 말지조차도 정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오답정리가 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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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13243 => 재수 13131 진심으로.. 여기서 멈추고 싶었지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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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지거국 => 건동홍 라인으로 반수해서 움직였다면... 적어도 투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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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시스템을 이제서야 발견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겠죠...? 며칠째 유입되는 인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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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조금 넘게 뽑는 소수과 변표 나온 이후로 계속 6칸 유지되고 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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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최초합격: 10명 초반대 / 등수: 한 자리수 중반 후자 최초합격: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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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원자와 전체 지원자 수 차이가 큰 상황이면, 원서 접수 직전에 전체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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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인 저랑 비슷한 성적을 가진 분이 안 보이세요.. 0
여러 수험생 사이트를 둘러보아도 뭔가 저랑 비슷한 분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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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루하루 지날수록 완전히는 아니어도 조금씩 덤덤해지네요 어차피 바꿀 수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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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실수했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하루에 수십 수백번 떠오르는 게 썩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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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능 13243 => 24 수능 가채점 결과 13131 현역 시절에도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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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17번 오답 정말로 바보 같지 않으신가요? 국어/영어 유지만 하고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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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만 수학 때문에 충격이 너무 커서 이렇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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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수학 3 뜨고 소망을 품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지만 그래도 원서를 안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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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수학이... 펑펑 울고 싶습니다... 보수적으로 보셨을 때 건동홍 이상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