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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전 대학 붙었을때는 낮은 대학이었어도 전액 장학받고 진짜 행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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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or물화? 이렇게보면 닥 생지지만 원래 모고는 항상 생명보다 지구를 훨 잘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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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에서 반수해서 중앙대간거면 그냥 1년 버린거지 라는 말을 재수 끝나고 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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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명 뽑고 처음 90번 -> 2차에서 72번... 사실 하나 붙은거 갈 생각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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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다 찍었고 두번째 장 아예 다 찍었는데 1등급 나옴... 근수축 이런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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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예비 90번임 마음이 아프당 일말의 희망도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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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고칠점 3
가나다군 없애기 원서 최대 6개로 늘리기 수능 일년에 두번보기 발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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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8
과 상관없이 최대한 높이면 어디일까요? 진짜 명지가 끝...? 개슬픈데 그리고 에리카 인식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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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다르다는거임??? 3칸짜리가 붙고 그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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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칸인데 컨설팅에서 걍 붙는다고 쓰랬다 이런말이 되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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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명지대 공대 후자는 가천대 문과 이관데 고딩때 화생지함 전자가 공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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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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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vs 가천대 10
낙지에서 명지가 좀 더 안정으로 나오긴하는데 저는 서울에 가까운 가천 가고싶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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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는 너무 도박인가 전적대 자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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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광명상가라니 11
너무 슬퍼 가천대에 엔수생 많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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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당황스럽네 0
나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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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있는 시험보고 원서쓰는건데 기회 세번 주는게 말이되냐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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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든 학교에 있는 흔한과 + 추합 백명 넘게 도는 대형과인데 오히려 가능성이 적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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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고싶은데 성적은 안돼서ㅜㅜ 쓸 대학 찾아보니까 전과 난이도가 보통인거같은데 괜찮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