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영어 하위권을 탈출해 영어를 극복하기까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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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tree [1405776] 위글의 흐름은 싸우려고 했던 건 아닌데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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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이야 시발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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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ck qu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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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문항이 좋다는 소리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음 1
내가 재밌다고 해도 재미는 주관적일 뿐더러 내가 부족해서 흠결을 발견하지 못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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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어 버렸어 2
작수 3등급이었는데 지금까지 책도 안펼쳐봄 ㄷㄷ... 이거 어떻게 해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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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임가놈이 찔러주는 돈이 그렇게 좋으냐? 감 있으면 윤도영 부르거나 시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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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르실땐 댓글로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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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감나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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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히힣 0
기대됨다다다다ㅣㄴ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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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가 아니라 N제지 모의고사라는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실전적인 시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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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새끼가 오류 터뜨려놓고 꼬우면 풀지 말라고 하고 아가리 털다가 탈릅한 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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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vs 사설 0
둘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요?? 기출은 좀 많이 봤는데 둘 다 한다면 비중 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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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자작문항 6
처음으로 만들어본 문항인데 피드백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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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100분 실모배틀하고 틀린문제 오답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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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전에깨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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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점 떴는데 개못한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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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설 1
이감 온라인으로 사서 풀것같은데 오프랑 크게 차이 없겠죠? 어차피 실전연습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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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만 보면 점수 개박고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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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선지 재꿀 때 정확한 논리로 이건 이래서 아니고 아니고 아니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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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한명 줄어들은 김에 저도 국어 무료배포 실모나 만들어볼게요 10
동참하실분들 구해요 크레딧에 기여자 목록에 넣어드리고 치킨도 사드림(비대면 회식이라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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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갠적으로 설맞이가 극한 ㅈㄴ잘낸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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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밖에나갈일있는데 8회차분 7만원에 넘기려고합니다 한회차당 시세가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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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먹었습니다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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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3
지금이 7월이 아니라 8월말이라고? 다음주 개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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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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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구하는 사람이라며 어쨌든 유명해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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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4
정법에 뼈를 갈았는데 맨날 한두개씩 틀려서 등급이 떨어져요ㅜㅜ 개념노트 정리해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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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나 교육청에는 거의 1 뜨거든요.. 원래 점수폭 이렇게 큰가요??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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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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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제 그냥 팔아서 강k나 킬캠 등 시중 실모에 들어있으면 “와 퀄 ㅅㅂ 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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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가서 따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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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귀여운 병아리"병아리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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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어와매체) : 91점 백분위 99 수학 (확률과통계) : 92점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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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풀어보고 발문어색한점 오류 오타 간단히 잡아주는정도? 함 9 12 1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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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에 포커스를 맞추냐 “모의”에 포커스를 맞추냐의 차이로 실모평이 갈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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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애들 모아서 0
겨울방학 공부 시간이랑 3모 결과로 인당 n만원씩 걷어서 1등한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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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도 점순데 시간압박이 너무심함… 작수나 6평에선 안이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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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렇게 연락 옴 계속 자기 써달라고 연락 오시던데…약간 뿡뎅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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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츨책을 다 들고 다니기엔 무거우니 복습할때는 책을 단원으로 나눠서 학습하기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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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위해서 시간내 배포해주는게 감사하니까 다들 응원하고 인사드리는거지 오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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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력이 박살났음 문제를 풀어도 답이 이거라는 확신이 없음 글도 안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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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알려주실수있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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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문항이 고퀄이다 -> 앞 양산형 문항은 ‘딱히 흠잡을 데 없는 문항’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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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1(마감) 5
5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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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드릴이 나을까요? 아님 기출 n회독이 나을까요? 2
5모 84 6모 92 7모 92 8더프 88 나왔습니다 기출 1회독은 너기출로 했고...
쩝쩝쩝
Goat..
쯔왑쯔왑
평가원이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법: 단어. 이거 수업 때 진짜 맨날 얘기하는 거라 넘나 공감합니다 ㅜㅜ 이번 6평 토템 지문에서 exclude을 안 쓰고 rule out을 쓰는 순간 영어 잘하는 친구들도 쉽게 풀질 못했던거죠. 저거 몰라서 못 풀기도 하고, 몰라도 풀 수 있지만, 당황함, 시간 지연 등의 부정적인 요소가 작용하는 겁니다.
영어 모고 5등급에서 올린 사람으로서 많이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짭짭짭
안녕하세요! 수기 너무 감사합니다ㅠ! 진짜 너무 답답했었는데 뭔가 실마리 한 오라기는 잡힌 거 같아요! 저는 5월부터 수험을 시작한 N수생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N수라는 표현으로 했지만 사실 수험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6월 교육청모고는 4등급이 나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타는 구문인강을 듣고 기출문제집도 지금 저한테 맞다고 판단한 문제집을 돌리고있습니다. 하지만 7월 모의고사 성적은 요지부동이네요ㅠ
가장 부족한게 단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단어를 어떻게 암기해야 할 질 잘 모르겠습니다. responsible 과 responsive 같이 끝에 몇 철자만 다른건 확연히 다른 뜻인데도죽어도 기억이 안되더라고요ㅠ 특히 c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왜 그리 많은지ㅠㅜㅠ!
'단어를 볼때 예문이랑 같이 보면서 외워라'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는데 어차피 기출에서 마주칠때마다 보고 외우지 라고 했는데 이건 아닌거 싶고. 문장 해석을 봤기때문에 단어가 생각이 난다고 해야하나..
역시 우선은 스스로 시험을 보면서 쌩암기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정말 저도 점체적으론 읽히네 이런 지점까지 도달했으면 좋겠어요ㅠ 쪽지 기능이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쓰는질 몰라서 여기에 적습니다ㅠ
ㅇㄹㅇ
감사합니다^^
인간승리 ㄷㄷ
독학재수학원 다니는 만년 7등급인데요....ㅠ .
저희 학원 선생님이 추천하셔서 저가 요즘 하고 있는 공부법에 대해 평가좀 내려주세요..
하루에 영어 공부를 5시간 반 가량 하는데..
단어 1시간 듣기+딕테이션 1시간 반
수능특강 하루5지문 진도(풀고, 모르는 단어보며 해석하고, 해석보며 정리)
+10지문 복습
이렇게 하니 시간 빠듯 하더라고요..
2달째 이렇게 하고 있는데 뭔가 발전 하는게 없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영어 B형은 뭐 범위도 어려웠었네요 ㄷㄷㄷ 심화영어회화가 수능 범위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