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호 샘] 내가 많이보고 많이 생각하는 재수 언어영역 파트별 공부 흐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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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호 샘] 내가 많이보고 많이 생각하는 재수 언어영역 파트별 공부 흐름도
언어 일반
- 시작은 메가, 비타 등 메이저 강사 개념 인강이 효율적
비문학, 문학 전 범위 30강 내외 주말 이용 2~3일 몰아듣기로
수능 언어영역에 대한 큰 흐름과 전반적인 접근. 학습법을 익힌다는 느낌으로
- 문학은 EBS 비중이 절대적. 연계는 필수 되도록이면 비연계 까지 모두 보는 것을 추천
- 비 문학. 화작의 경우 EBS 를 중심으로 하되 반복 보다는 최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문항 위주로
개요 :
1. 인강 개념 정리
- 인강 3일 몰아 듣기
2. 시험 + 해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825475 9~11월 보편적인 링크 참조)
시험 - 항상 시간재고 순수하게 시간 문제 배분 전략
그리고 고난도 지문 시 어느시점에서 포기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갈지 에 대한 감각
'시간에 맞춰'
해설 - 해설. 개념 학습. 지문 분석. 사고 훈련
답지의 보편적 논리에 나를 수긍하는 훈련
'꼼꼼하게'
* 이 두가지 과정은 분업화 되어 서로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훈련
3. 정리 복습
- 시. 소설. 고전 ★표시 위주의 재 소화과정
현대 시. 고전 시가
현대시 - 많은 양의 기본 개념과 처음 보는 시를 분석할 수 있는 분석력이 동시에 필요
고전시가 - EBS 와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최대한 많은 양의 자료를 접하는 것이 중요
인강 몰아치기 개념 완성 후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 교재를 이용 시험 보고
총 3가지 자료를 이용 종합하여 지문을 분석
자료1. 해설지 지문 해설 - 답지 본문 해설 이용 주제 및 포인트 파악
몰랐던 내용만 최소화 하여 지문에 정리
자료2. 문제 선지 이용 - 문제마다 선지 이용 지문에 관련된 정보 읽어보며
역시 몰랐던 내용 최소화 정리 후 선징 ★ 표시
자료3. 꿈틀 모든것 시리즈 - 꿈틀 현대시. 고전시가의 모든 것 (출판서적)
옆에 두고 같이 보며 몰랐던 내용 지문에 간단히 옮겨 정리
* 없는 지문은 자료 1.2 로 정리할 수 있는 정도 까지만 정리 후 패스
위 3가지를 생각하며 지문을 꼼꼼히 다시 한번 읽어준다
총정리 복습 - 중요한 시험 마다 여태까지 쌓인 본문과 ★표 선지 및 정리 빠르게 읽어 총정리
* 모든 시를 논리적으로 딱딱 맞아 떨어지도록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아님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며 할 수 있는 정도까지 정리하고 넘어가면
많은 양을 보는 동안 전반적인 분석력이 생긴 후 자연스럽게 이해해 낼 수 있다
현대 소설. 고전 소설
- 세부 개념 보다는 큰 지문 줄거리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
특히 고전의 경우 주요작품 40개 정도는 하루 정도 투자하여
줄거리 요약본을 미리 파악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개념인강 몰아치기 후
EBS 교재를 이용 시간 재서 시험 보고
역시 해설지 지문분석 과 선지. 이 2가지 자료를 이용 종합하여 지문을 분석
단 현대시. 고전시가와 달리 꿈틀 모든것은 이용 X
(소설 문학은 세부 내용 보다는 흐름 파악이 가장 중요)
- 줄거리 큰 흐름을 본다는 느낌으로 지문을 다시 읽어주며
인물과 사건 위주 선 흐름도로 간단 정리
비 문학
수 많은 실전 훈련을 통한 다양한 지문 경험 과 시간 배분 능력이 결정적
1. 시험 시
- 언어 시험의 반은 시간 배분. 항상 시간 재고 푸는 습관. 지문 위 시작 시간 표시해두며 진행
- 지문은 글의 전개 큰 흐름도를 항상 염두에 두며 읽을 것
- 각 문단은 핵심문장 위주로 나머지 부분은 빠르게 훓어 읽어내려가며 리듬감 있게
2. 복습 시
- 시험은 빠르게.복습은 꼼꼼히 문항 보다 본문을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
- 문단마다 주제를 찾아 서로 엮어 큰 그림을 완성한다는 느낌으로 항상 흐름을 염두에 두며 분석
* ★ 표시와 총정리는 X. 반복 보다 최대한 새롭고 다양한 지문 위주로 접해야 함
화법과 작문
- 역시 새로운 것 위주로 다양하게 시간 재고 시험 후 해설지로 복습
- 1등급 이하는 지나치게 문법. 맞춤법 류에 집착 X
그때 그때 시험에 나온 정도만 ★ 표시 후 필기해 두었다가 시험 전 간단히 확인 정도만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얻는 것이 너무 적음 억지로 외운다고 100% 맞추는 것도 아니며
안 외운다고 틀리는 것도 아님. 충분히 다른 부분이 완성된 후 시간이 남으면 해도 늦지 않음)
시 소설 비문학 화작
인강 ○ ○ ○ ○
시험 ○ ○ ○ ○
정리 및
복습 위주 ○ ○ X X
다양하고
새로움 X X ○ ○
★총 정리 ○ ○ X X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84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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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웃기지 ㅋㅋㅋ 이것도 디시발 드립인가요
매번 인강 질문 및 쪽지 답장이 늦어 너무 미안하네요^^;
꾸준히 보내두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면 고마울것 같아요 ~~
아마 내일정도면 그동안 밀린 것들 다 해 둘 수 있을것 같아요
우선순위는 게시물 댓글 - 인강 댓글 - 쪽지 순 입니다:)
그럼 다들 얼마 안남은 수능 마무리 잘 하고 화이팅 하세요 !!!!
선생님, 극악모의고사 출판 책 샀던 학생인데요
그렇게 수능 경향이랑 다른가요? 아니 그건 둘째치고
학생의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안됩니까???
너무 심하게 방향이 다른가요??
음..원래 출판용으로 생각하고 있던 문제집이 아니어서 (특목고 비 수능반 교재용으로 진행된 교재에요) 수능 경향이나 출제 범위와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건 사실이에요.
거기나 오타도 꽤 있는 편이고..
하지만 제가 나름 2년간 가장 뛰어난 발상이라고 생각한 발상과 개념들을 문제와 개념 해설지 형태로 엮어 걸작선 형태로 출판한 것이니 어떤 측면에서본다면 비교상대가 없을만큼 꽤나 훌륭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와~ 수학이랑 영어랑 선생님 방법대로 하니 제실력대로 나와서 정말 좋았었는데
이번엔 국어까지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도움 받았다니 고맙네요 남은기간동안에도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이루세요ㅎㅎ 화이팅:)
저번에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방법대로 공부하고있습니다.
일주일에 실전 모의는 2회,
실전 모의 보고, 모든 문장이 다 해석되고 몰랐던 모든 단어를 다 암기하고
그담에 ebs 30~40지문정도씩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공부법(전날에 봤던 지문 단어 확인하고) 하고있는데요,,
너무 편하게 공부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닌가요;;?
실전연습은 하던거였으니 그렇다 치는데; 30지문씩 계속적으로 매일읽는게 정말 도움이 되나요;?
그냥 편하게 공부해서,, 안일하게 공부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이과 영어 2등급입니다;;
한글 공부할 때 따로 단어나 문법을 공부하지 않았지만 4~5살 만 되어도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었던 것 처럼 모든 언어는 언어학적인 방법론 없이도 충분한 노출만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문법 없는 외국어 학습을 진행하고있고요. 구 세대 영어방법론 같은 경우 어휘나 문법등에 시간을 투자하다보니 노출되는 문장의 양이 적어져 익숙해지지 않고 10년을 공부해도 말한마디 못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에요. 만약 정 불안하다면 공부 보다는 조금더 꼼꼼하게 읽고 읽는 양을 늘려 주는것을 추천할께요:)
하앜 역시 몰아치기와 별이 !! . 근대외궈해석연습은 언제까지가 적당할까요? 10월까지만하고 11월부터는 단어형광펜과 이베스중심으로 할생강인데 괜찮을까용
언제나좋은공부법알려주셔서 감사하ㅂ니당!
음.. 개인적으로 수능 1달정도를 남겨두고 정리한다며 현재까지 유지하던 공부방법을 바꾸는것은 꽤나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외국어는 마지막 시험 전날까지도 여전히 시간 재고 시험 후 한글 - 영어 순으로 꼼꼼히 해석 복습하는것을 추천할께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809426
9평 5일전 대비 법으로 적어둔 것인데 수능때도 새 버전을 업로드 하겠지만 미리 보기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ㅎㅎ 공부 열심히하세요 ~
작년에 모든 교육청,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항상 고정 1등급찍다가 수능때 긴장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등등으로 인해 말도 안되는 등급을 맞은 학생입니다..(수학, 영어 칠때는 긴장이 다 풀려서..)
올해도 그렇게 될까봐 걱정이 좀 많은데, 평소에는(사설이나 혼자 실전연습) 그닥 긴장이 되지 않아서 도대체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더군요.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수능 때는 긴장감 때문에 시간이 평소보다 빨리가는 느낌을 받기도 하거니와 많은 것이 걸려있어 헷갈리는 문항을 바로 넘어가기가 쉽지 않아요. 좋은 방법은 평소 수 많은 시간재고 실전 연습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걸러내는 훈련과 수능 시간 보다 조금씩 짧게 잡고 연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수리 같은경우 OMR 마킹 시간 빼고 80분 정도면 수능 실전 때 하고 비슷한 느낌으로 풀 수 있을거에요:)
하...하앍....
여기서 이러시면...... 쌤도 하앍하아앍 이라고 댓글읊달아주실.....거 같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잉
개념인강 무슨쌤이좋나요? 비문학 문학둘다요 ㅠ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어는 메이저 선생님들 대부분 다 개념강의가 괜찮은 것 같아요. 특별히 누가 내용적으로 뛰어나다고 얘기하긴 힘들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근갑 선생님 좋아해요ㅎㅎ
아 그리고 언어같은경우 다른 과목과 틀리게 독해하는 스타일 마다 나중에 속도나 자신과 맞거나 안맞을 수 있어서 어느정도는 복불복이라고 생각해요ㅎㅎ
현 고2 이과생인데 지금 저 방법과 동일하게 국어 공부 시작해도 괜찮나요?
넹ㅎㅎ 대신 인강은 조금 더 많이 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문학 3~40강 비문학 20강 정도 ?
대신 역시 질질 끌지말고 3~4일 씩 몰아치고 그 부분에 대해 EBS 교재로 일주일 정도 문제 충분히 풀어보고 다시 다음파트 2~3일 몰아치고 이런식으로 리듬감 있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
ㅎㅎ 문학은 이근갑 선생님으로 비문학은 김동욱선생님이 괜찮다고 들 하는데 그렇게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기출얘기는 단한마디도 없으시네요; 국어의 생명은 기출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문제의 가이드라인을 잡는데 있어 언어만큼 기출이 중요한 과목이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지금 시점에서는 기출 보다 중요한게 너무 많은것 같아요:) 아마 내년 3~4월 쯤 언어 관련 게시물을 올릴때면 기출의 중요성과 활용법 해답가이드 잡는법 등 상세 하게 올릴께요ㅎㅎ
머지 수학선생님 아닌가?ㅋ
맞아용 현강에서는 언외수물화생윤 을 강의하고 있어요.
이과 고2인데 ㅈㅣ금시작해도 되는ㄱㄱᆞ요5
넹 ㅎㅎ
선생님~
국어 문학 한 지문, 비문학 한 지문 시간
수학 3,4점 각각 시간
영어 한 지문 시간
각각 몇분컷이 적당하죠?
실제 시험을 많이들 봐서 알겠지만 같은 수학 4점 짜리도 1분안에 답이 나오는게 있고 10분씩 걸리는 것도있어 딱딱 그렇게 한문제씩 끊는것은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되도록이면 수리는 30문항씩 끊어 실력에 따라 80~90분 정도 세트로 훈련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것 같아요:)
샘 비문학 지문은 이해하는데 문제에 적용을못하는 건 어떡하죠? 항상 과학,기술제재에서 수학처럼 응용하는걸 발상이 안떠올라 너무힘들어요
음.. 시간 이 좀 있다면 강좌를 빠르게 하나정도 몰아 들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수험생이라면 지금 시점에선 최대한 많은 모의고사를 통해 틀릴 때 마다 해설지를 통해 배운 방법이 가장 안정적인것 같아요 ㄷㄷ 항상 실전을 통해 훈련해주세요 ㅎㅎ
쌤!안녕하세요 젤 궁금했던 국어공부방향 잘 봤습니다. ''이번에도'' 감사해요~
국어 실전모의고사는 ebs제외하고 나머지 사설모의고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재 교육청모의고사는 아직 안 푼 상탠데 사설보다는 교육청문제가 더 나을까요?
아 그리고 실전시험이랑 같이 전부터 해오고있던 국어 기출문제로 독해력을 교정할 예정인데요, 비문학과 문학지문 사고력 교정하는데 도움이 될 특별한 사항같은거 있으신가요?
일단 EBS가 최우선이고 언어같은경우 특별히 범위가 따로 없다보니 3 4 7 10 교육청도 좋은 교재에요- 사설보다는 우선 교육청 먼저 추천할께요 ~
감사합니다~~
1.실전모의연습을.. 수학은 이틀에 한번이나 하루에한번정도 보통 하시잖아요. 국어 영어같은 경우는 실전연습을 많이 한다는얘기를 못들어본것같은데. . 한다면 일주일에 한번정도?가 괜찮은건가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825475 이게 도움 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언어도 특히 비문학은 최대한 시험많이 보는게 좋아요. 특히나 다른과목에 비해 실력보다 시간이나 감각에 영향을 많이 받는 파트라서!!
잘 읽었습니다. 국어는 아니지만 지난번에 올리신 영어영역 공부방법 지금해도 괜찮을까요? 9평원점수 81점입니다... 원래 파이널인강들을생각이였는대 영어 텍스트많이읽는 공부법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시작해보고싶은대 38일남은 이시점에서 시작해도 효과를 볼수있을까요?
음 .. 이제는 그런 방법론 적인 공부보다는 최대한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야 할 시기인것 같아요. 더 배우려는 욕심 보다는 지금 알고있는 것을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하나라도 실전 훈련을 더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 ㅎㅎ
1. 인강 몰아치기 학습법 질문이요~
몰아쳐서 듣게 되면 복습량이 엄청날것 같은데 3일후에 복습만 하는 건가요? 아님 바로 적용하는걸로 복습 대용하는 건가요??..~~
2. 공부할때 어떤 쌤께선 매일 모든 과목 조금씩은 해야한다 하시고, 어떤 분은 깊게하려면 하루에ㅎ한두과목하고 다음날은 바꿔서 하시던데 쌤께선 어떻게 생각하세요?~(인강3일 몰아치게 되면 3일동안은 한과목만 하게 되는건가요? 그럼 후자..?)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용
1. 생각보다 얼마 안걸려요 30시간짜리 강의도 빠르게 별표 친것 (헷갈렸던것들) 만 본다면 2~3시간 정도 안에 한권다 볼 수 있어야 해요 ㅎㅎ
2. 두가지 모두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는 저번에 올렸던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825475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에
중간 중간 1~2주에 한번씩 주말마다 약한 과목 몰아치기.
몰아치기만 해서도 전범위 실전만 해서도 분명 약점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ㅎㅎ
선생님 제가 지금 고3인데요 만약에 재수를 할상황이되면 겨울방학부터 바로 선생님이 올려놓으신 공부법대로 하면 되는건가요? 아님 수능 100일 전이나 그때 부터 저렇게 하는건가요. (수학이랑 약점과목인강이랑 국어 다요ㅎ) 하게된다면 종합반 들어가기전 겨울방학동안에 해도 효과있겠죠?
음 일단 최근에 올린 글 대부분 1년 공부에 많이 적용되는 것들이에요. 내년에 그 시기에 맞는 공부법 또 꾸준히 올리긴 할텐데 지금것 조금씩 자기에 맞게 응용해가면서 해도 큰 무리는 없을거에요 ㅎㅎ
겨울방학때는 되도록이면 최대한 많은 전과목 인강 몰아듣기를 추천할께요. 종합반이던 단과던 일단 학기가 시작되면 몰아듣기 할 만한 시간이 많이 안나오거든요
가장 좋은건 겨울방학때 어느정도 전과목 개념 잡아두고 1년 내내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825475
대로 진행하는 거에요 ㅎㅎ
그리고 최대한 올해 수능을 잘 봐둬야 좀 편할거에요 어학연수나. 유학. 대학을 걸치거나 하는 여러가지 경우수가 있는데 자세한건 수능 끝나는대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