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석화 [735446]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7-04-07 20:27:46
조회수 967

제 꿈은 한국 극장판애니업계를 되살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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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인적으로 대학에 들어가면 그림도 혼자 그릴거고 전공은 철학이나,사회학을 배우고싶어여 그걸로 우리사회의 문제점이나 등등을 제작품속에 넣을수있게...


다만 아직보기엔 한국애니메션이 많이 사람들이 애들만보는거다... 편견을 가지고있고 


그래서 투자도 안하고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희망이 있다고봄!


너의 이름은 제작자목록에 한국인도 꽤있궁


전 우리나라의 웹툰장르가 애니장르로 넘어갈수있게 만드는 비누역할을 하고있다고봐요!


그래서 제목표도 웹툰작가로 데뷔해서 인지도를쌓고 공부하고 경험을 쌓은뒤에 애니를 도전할생각이에요!


그리고 제가 피아노를 엄청좋아해요!! 애니메이션에서 ost가 중요한건 엄청 다들아실거에요! 직접 

작곡같은것도 대학때 배울겁니다 전 제가하고싶은 확고한꿈이 있어요!   (히사이시조,한스짐머 팬이랍니당...)


갑자기 제꿈 이야기를 하는이유는 자신의 꿈을 파악하지못했다면 자신을 현명하게 판단해보세요!


전 독특한 이야기,플롯를 만들어내는 데에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고 이야기를 쓰는걸좋아하고 


그리고 예술문화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싶다는 주고싶다는 꿈으로 이런 꿈을 꾸게되었어요


저는 사랑이 다른사람을 사랑할수있게 만들어주고 사랑이 모든것을 해결해 줄수있다고 믿는사람이에요


그래서 몇십년 뒤라도 우리나라 극장에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하울의 움직이는성,겨울왕국 급의 애니를 전 언젠간 반드시 제가 노력해서 만들어낼거에요! 


여러분! 꿈을 찾아요!

저도 안정적인 수입과위치의 교대가 목표였지만 그건 내진짜 꿈이 아니었다고 나중에 그길로 간걸 후회할거라고 확신해서 불안정하더라도 이길을 선택했어요 !


그리고 반드시 언젠간 말할겁니다!


두갈래길이 있었고 난 사람들이 많이 걸어가지 않는 길을 갔다고


그리고 그하나가 내모든것을 바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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