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퍼면 거의 한반에 두명이상씩 나가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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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반에 나간사람이 평균 2명이상이예요? 최근엔 수능 본적은 없지만 아닐텐데.... 그 7~8만명은 탈주자가 아니라 결시자인것 같아요 ㅠㅠ 오해하지 맙시다. 수학미응시자 작년이랑 0.3퍼차이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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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ㅚㅢㅡㅢㅢㅢㅣㅣㅢㅣㅇㆍ
한국사를 그냥 노마킹한건가
노마킹이면 단순히 0점이니 ㅇㅈ은 될 듯
어...저는 탈주 맞다고 봐요.
작년 국어 "응시" 인원 584,609
작년 수학 "응시" 인원 548,132인데
작년에는 국어만보고 집에가도 성적처리가 되었지만 올해는 안된다면...
그리고 전과목 다 안치거나 하는 학생은 고사장이나 반 몰아서 관리하는걸로 알고있슴다
아 전 아예 신청해놓고 안온학생들이 대부분일거란 뜻이었네요. 님 글보니까 또 그럴듯하네요
근데 그렇게 보기엔 수학 미응시인원 차이가 너무 적지 않나요? 그래서 드는생각이 '혹시 한국사를 안보면 미응시가 아니라 0점처리를 했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한국사 안보면 아예 성적처리 안되게 한다는건 파스타네가 계속 말해왔던걸로 아는데...?
그리고 수학 미응시인원 차이가 적다는건 어떤 말씀이신가요? 이해못했어요
로미오님 댓글...
그게 접수인원에 비해서가 아니라 국어에 비해 저 퍼센트가 빈다고 계산하면 퍼센트가 딱 맞아요. 그리고 사실 국어 치고 수학 안치는 경우 외에도 경우의수는 더 많아요 영어만 안친다던지...
그리고 저는 한국사에 의해서 뭔가 유의미하게 달라졌다면 그 영향은 대부분 국어에 한정될거라고 봅니다. 어쩌면 영어?도 조금 영향이 갈수도 있지만요
아 그렇게 생각하면 또 그러네요.분모를 여러가지로 생각 못했었음... 그럼 탈주자가 그만큼 많았단건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 4개에 모두 응시한 수험생 수는 전체 응시자의 90.3%인 528,761명으로...(2016수능)
올해 10퍼가 뭐 하나 안쳤다고 하고 그 학생 대부분이 한국사 안봤다면...아다리가 딱 맞게 되지 않을까요.
그렇네요 대부분이 영어전에 나가니까 일리가 있네요.
어렵네여 둗
저희 고사장에서는 2명 넘게 나갔는데...
음... 반당? ㅎㅎ 으 어렵네요 추정이...
근데이게 제2외국어 고사장이었냐 아니었냐에따라서 또 다른듯. 제2외궈 고사장은 어쨌든 그으으으으래도 공부를 좀 하겠다는 애들이 주로 응시하니까요..☆
제2외궈 고사장이었는데 저희반은 물론이고 다른반까지 어지간해선 탈주닌자 없었음
저희학교는 응시생 평균이 높아서그런가 없었는데(현역들 답맞춰본거 들어보니 2~3등급대 대부분) 다른학교 많았나보네요.. 아 평가원 ㅄ들은 왜 한국사 응시안했다고 실격처리 시키는지...;;
ㅠㅠ아 그러면 정시어떻게되는거지..아ㅠㅠ
윗분말 들어보니 탈주자 맞는거 같기도해요. ㅋㅋ 아 그럼 진짜 올해 카오슨데
구라안치고 제옆자리93년셍빠박이형, 제옆대각선 점심시간에 나갔고 4분단 제일뒷문에앉은 안경잽이 영어치고나감 이넘들 때문에 등급컷이 저런건가요?
첨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윗 대화보시면 일리 있는것 같아요
저희교실에 나간사람 여럿이었어요 강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