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공부위해 leet,meet,peet 언어이해 공부하는거 오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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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공부할때 문제질때문에그러는데 평가원 기출문제 다풀면
시중문제집풀기 좀 그래서요 리트 미트 피트 푸는거 오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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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때문에 그런가요, 그냥 수특이나 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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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출문제 돌리세요. 위에껀 진짜 오바..
제 경험상으로 고3내내 평가원기출문제 수능기출문제 이것만해도 꽤 많구요.
그냥 풀고넘어가는게 아니라 몇번씩 곱씹어줘야하니깐 꽤 오래걸립니다.
작년 6평 9평은 몇번은 돌려서풀고 다시 분석하고 그랫으니깐 이것만해도 꽤 많고
그리고 전국연합학력평가 것도 안가리고 풀어보는거 좋습니다. 고3내내 학평+평가원+기출 만 뺑뺑뺑 돌려도 릿밋딧 생각 안날만큼 많을거같아요.
전 나쁘지 않다고 봄... 밋딧릿핏 언어도 양질의 문제예요. 더 어려워서 연습용으로도 괜찮고..... 다만 우선순위는 항상 기출이라는거 잊지만 마시면 ㅋ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많은분들이 반대하시네요
전 솔직히 기출풀면 계속 답생각나고 진전이 없는거같아서 쫌 풀었었는데.. 모르겠네요 ㅋ
시간부족해서 실전 조절연습이 급하신게 아니면 교육청보다 밋딧릿핏이 나음
3개년 수능 기출만 해서 발로찍어도 100점 나오시면 그때는 뭐 심심풀이 삼아 풀어보셔도 될듯
기출문제를 많이 돌려서 읽지도않고 답이 기억날정도라면 한번쯤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ㅎㅎ
할만해여. 근데 언어이해만 하셔야됨 논리추론인가 그건 절대 건들지마세요. 어떤 공부를 하든 무조건 도움 됩니다.
그거 고3수준 에서 약간 오바하는 수준으로 이뤄진 것만 다뤄주는게 좋음..(언기보면 뒤에나와있는 지문수준정도..?)
아니면 시중 독해력강조하는 책중에서 고3수준 약간넘는건만 뽑아놓은거이씀 ..
참고로 리트 밋 딧도 평가원이 냅니다.
언어에 정말 자신있어서 어떤 난이도에서도 100점에 수렴하고 싶다면 피셋 언어이해(상황판단과 자료해석은 할 필요 x)밋 딧의 언어관련 문제 풀어보셔도 괜찮은데, 일반적으로 수능언어 대비용으로 쓰긴 과분한 난이도에요 ㅋㅋ 수능 언어중에서 어려운거 풀어보시고 싶으시면 2004년까지의 수능 언어영역 문제(7차 교육과정이 도입된 2005년 수능부터 언어가 쉬워졌습니다.)및 6차교육과정이 적용된(2003년까지 실시된)평가원 모의고사 문제 구해서 풀어보세요.
모의고사 98%이상뜨면 뭐 봐도 괜찮을거같네염
푸세요. 주제가 겹치는게 많습니다.
예로 2008년 언어추론 풀어보시면 출제위원이 재작년 9평 천지문 냈던 사람임을 강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EBS 땜에 좀 덜 들어오는데 그 전까진 비슷하다고 느낄만한 지문이 하나씩 꼭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일단 모의고사 부터 안정된 1등급이어야 합니다ㅋㅋ
우선순위: 수능,평가원 기출>>>>교육청기출>ebs>>릿딧밋핏>>>>>>기타사설문제집
무작정 개오바라고 하시는 분은 아마 실제로 풀어 본 적도 없으실듯....;;;
윗분말씀처럼 그것들도 평가원이 내는 거고요 그 경향이 정말 수능/평가원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작년처럼 난이도 있는 비문학 출제가 이어질 경우
비문학 만점을 위해 피샛과 릿밋딧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