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하는님들... 생활 패턴땜에..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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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끄럽지만 문과 삼수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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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고 뭐든하셔야죠
자신감이 없다는거 자체가 뭐든지 좀 쳐지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주말인데 등산이나 뭐 스트레스 한번 쫙 푸시면서 몸도 살짝 지치게해서 잠 일찍자시구요,
이번에도 아니면 안된다 라는 마인드로 열공하세요 화팅화팅
자기전에 40분 정도 줄넘기 같은 간단한 유산소 운동 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운동 하고 와서 뜨거운 물로 씻고, 우유 데펴서 드시고 침대 누우면 잠 잘옵니다^^
그리고 컴퓨터 하는 시간이 좀 너무 기신것 같아요.
아예 안하기는 어려우니까 40분내외로 줄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 꾸준히 하시다 보면, 아침에 몸이 무겁다고 느끼시는 것도 많이 줄어들꺼에여!!
그리고 사람마다 수면패턴이 다르기는 하지만 수능은 똑같은 시간에 봅니다.
좀 힘들더라도 6시, 적어도 7시에는 기상하는 습관 기르시길!!!!
그리고 수학이 투자한시간에 비해 점수가 안나오는거는 공부방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보이니까 공부방법도 점검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힘내셔서 올해는 꼭 목표한바를 이루시길!
정말 잠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시험시간표에 맞춰서 일찍일어나시고 일찍 잠드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어떻게든 버텨보세요 첨이 힘들지 나중에 습관박히면 괜찮아져요
저도 현역땐 잠이 많아가지고 강제로 깨우니까 어쩔수 없이 일찍 일어나서 헤롱헤롱하고 그랬거든요 ㅋㅋ 바꾸려고 발악을 하니 바꿔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