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번 동사 살짝 충격이었던게 삼번의 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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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올렸네요 ㅠㅠ)
중국에서 "해금정책"하면 두 가지가 있죠
첫째, 명 건국 직후~16세기 중반까지 "해금령"
14~16C 왜구가 창궐해 해안가 약탈이 심하자(남왜)
백성들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지 못하도록 한 정책이죠.
둘째, 청 강희제 연간의 "천계령(1661~1684)"
반청복명 운동의 하나로
대만에서 정성공 세력의 반란이 있자
해안가에서 대략 40km가량의 사람들을 내지로 이주시키는 정책으로서
이로 인해 저절로 바다로 나갈 수 없게 되니 해금정책이라는 이름이 붙었죠.
삼번의 난과 정성공 반란은 동시대입니다.
청 강희제 연간에 일어났죠.
이 둘 중에 어떤건지 눈치를 채야 하는데
"정남왕 경정충"의 이름을 알면 바로 답이 나오는데
그렇지 않으면 좀 고민이 될 만도 할 것 같습니다.
(명 연간엔 저정도 수준의 반란은 영락제의 정변과 명말 아니면 거의 없었습니다만...)
EBSi의 최경석 선생님은 강의중에 다 말해주셨었습니다.
"평서왕 오삼계, 평남왕 상지신, 정남왕 경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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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자대 오자마자 가능하네
상지신은 사실..평남왕이 아니었죠...상가희가 평남왕이었는데 그 아들 상지신이 욕심이 많았던건지..아버지와 계속 불화를 일으키다가 아버지가 평남왕 차남한테 던지는 제스쳐를 취하자 핑시왕의 회유에 아버지 밀어내고 반란가담..그리고 여담으로 한국사 좀 하신분은 다 아는 모문룡의 부하 중 하나가 상가희.
저도 이번에 재미삼아 동아사 풀어봤는데, 그 문제 보자마자 순삭했는데 의외로 북로남왜랑 헷갈리셔서 틀린 상위권 수험생 보여서 놀란..
저는 고종훈선생님 커리 타면서 확인했는데, 이게 나올거라고 생각은 못한 듯 합니다.
다행이도 맞추긴 맞춘...
맞추셨으면 장땡..근데 이거 오답률 높나봐요?
그런가봐요. 스토리텔링 식이 아니었다면 큰 화를 당할 뻔한 문제 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
그렇군요...예전 '국사'시절에 비하면 별 이슈 될 것 없는 난이돈데..요새는 대개 수험생들이 역사를 사건 키워드 위주로 가볍게 공부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