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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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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1등급 확보에 가장 확실하고 실효성 가성비갸 좋은 조합은 어떤것일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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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재밌네 0
탑 - DRX 리치 미드 - DK 쇼메이커 원딜 - DRX 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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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보단 군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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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0
포기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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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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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vs생명 0
의치 목표 삼반수 고민 중인 연세대 재학생이고 생명은 2년 연속 47점 맞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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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면 될 걸 맨날 2시간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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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7 1
사회문화 1단원 개념만 영어단어 영단어장 240단어 복습 생각이 짧았다. 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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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갔을 때 깔끔하고 사람도 별로 없길래 살기 좋은데인 줄 알았는데 슬럼가였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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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kbs 1
수특풀고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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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하코다테 2위 도쿄 3위 삿포로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오사카는 구경보단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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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햄버거만 먹을돈으로 샌드위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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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존나기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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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풀 수만 있다면 괜찮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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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개귀엽다 6
강아지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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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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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뭔놈의 교통이 이렇게 개판이지 싶고 산도 너무 많고 걍 별로였음 오사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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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생각보다 노잼이라 꼬무룩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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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굽습니다 2
왕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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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후보에서 탈락해서 2506때 공개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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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됨 17
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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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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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로 깔끔하게 양식 맞추는 게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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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헤겔보다 8
작수 가나지문이 정답률 더 씹창이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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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하는거도 무슨 상황이 아쉬웠는지 정확히 기억하고 또 거기서 뭘 고쳤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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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학생들이 훨씬~~~~ 많이 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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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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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가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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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는 1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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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 근데 카이스트 주변 술집은 그런걸 단속을 안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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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부하다가 볼랬는데 없어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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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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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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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으로 두번째반 배정 됐는데 건물 환경 나쁘지 않고 급식도 그리 나쁘지는 않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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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오면 내가 손해니까 하지말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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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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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순간 오르비를 빠져나가기ㅜ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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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나고야 갈일이 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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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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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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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봤는데 성별이 서프라이즈라 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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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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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듣다보니 흘리면 결국 다시 넘어가고 하다보면 조금 천천히 듣는거랑 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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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인데 남자인척 하고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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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한말 마려웠는데 나는 저기에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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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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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독학 0
수능 수학 심화? 실전? 개념 빠르게 훑는 책 있나요 독학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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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성별을 판단하는건 잘못됐다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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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ㅈㄴ 했는데 ㅅㅂ
해본 것만 가지고 이야기하자면 세사는 강력 추천..만약에 본인이 중요한 시험에서 긴장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세사는 가져갑시다^~^
역사라는 과목을 친숙하다고 느끼면 추천드리고 싶으나
그렇지 않으면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참고로 수능 동세사 48,48 나왔습니다.)
일단 동사는 앞으로 점점 더 어려워질 추세이고
세사도 원래는 연표를 동사만큼 중요시 하지 않았으나 올해부터는
연표로 변별을 내는걸로 보아 앞으로도 난이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상위 표본들의 실력이 굉장히 높아서
1등급 맞기가 힘든편입니다.
따라서 역사쪽에 평소 흥미가 있거나 아니면 외우기or흐름 이해를 잘하시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전 비추드리고싶어요
물론 세,동사 선택자가 아니라
사탐 과목 다른거 1개랑 같이 하는거라면
세사는 추천하고 싶네요
그 이유는 시험에서 시간압박도 없고
다루는 범위에 비해 문제자체는 그렇게 심오한 편은 아니라서
동사보단 세사를 추천드리고싶어요
반면 동사는 연표,사료가 개념에 비해 어렵게 나오는 편이라서
추천드리기엔 좀..
솔직히 문제 논리 수준은 사과탐 통틀어서 세사가 제일 낮죠^~^..펜 안들고 눈으로 풀 수 있는 시험이니..
네 맞아요 ㅎㅎ
동사는 사료해석이 솔직히 좀 많이 난이도가 올라간 편인데
세사는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연표정도 좀 외우고 흐름따라서 개념만 정리 잘 해두면
충분히 좋은 점수 받을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개꿀
저처럼 숫자를 잘 외우신다면(연도 같은 것들) 해 볼만합니다 최근 평가원이 꽤나 세부적인 연도를 가지고 킬러문제를 출제하기때문에 그렇죻. 저같은 경우는 아예 연도를 다 외워버렸고, 킬러문제를 다 맞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자체도 중요합니다. 동아시아사와 세계사가 역사과목이지만 둘이 조금 다른게, 동아시아사는 한 중 일 베트남을 중점적으로 다뤄 세부적인 내용까지 꼼꼼히 숙지해야하고, 세계사는 범위자체가 넓은편이라, 실질적으로 깊게 이해하지 못해도 빠른시간내 3등급까지는 잘 나오나 1등급,만점이 되시려면 마찬가지로 깊게 공부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또 동아시아사는 기출문제가 적어 저같은 경우에는 수특과수완을 3회독+@ 했어요. 재수를 하면서 느낀건데 동사세사는 ebs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거나, 생윤 사문처럼 그 날 시험장에서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는 과목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둘을 같이 선택하면 시너지효과가 있습니다.,;)
하실거면 인강비추천.... 교과서로 병행하면 몰라도 인강만 보면안되요
메가패스 끊어서 이다지쌤꺼 동사 세사 들으려했는데 별론가요?
아뇨아뇨 그게아니라 음 ... 교과서 하나사시는게 좋아요
교과서만 보면 공부법 모를땐 비효율적이라 인강하고 병행하는게 좋고 평가원에서 한번밖에 안쓰인선지 이런거 낼때 있어요
제가 수능때 충격이 너무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