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가 부각되는 거라면 역시 X-Japan
빠른 기타의 사운드가 부각되는 곡이라면
Blue Blood 앨범의 Blue Blood, X, 紅(Kurenai)
Vanishing Vision 앨범의 Vanishing Love
Jealousy 앨범의 Silent Jealousy 등등이 있습니다.
영, 미 쪽으로 넘어가자면
Guns N' Roses가 기타 연주가 좋아요~
(기타리스트 "슬래시"의 잔잔하지만 강한 기타~)
대표곡으론 November Rain, Don't Cry 등이 있습니다.
이건 여담인데
슬래시 분이 주로 쓰고 계신 기타 이름이 "깁슨 레스폴 스탠다드"인데
이게 2009, 2010년에 방영한 일본 애니 "케이온"에서 주인공 "히라사와 유이"가 쓰던 모델과 동일합니다.
(색상만 약간 다르죠)
그래서 그 기타 사진을 들고 락밴드 카페, 음악 카페 가면 슬래시의 기타라는 대답을 들으실 수 있고
일본 애니/미연시 관련 카페, 디시 애갤 등에 가지고 가면 유이의 기타라는 대답을 들으실 수 있으며
디시 악기갤에 가면 두 가지 대답을 다 들으실 수 있습니다. ㅋㅋ
ratmㅡkiling in the name of, take the power back, wake up
goldfinger - superman(세상 에이런일이 ost)
싸이 - 챔피언
99redballon
본조비 It's my life
정말 쉽고 있어보이죠
Green day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Linkin Park - Numb
거울
기타가 부각되는 거라면 역시 X-Japan
빠른 기타의 사운드가 부각되는 곡이라면
Blue Blood 앨범의 Blue Blood, X, 紅(Kurenai)
Vanishing Vision 앨범의 Vanishing Love
Jealousy 앨범의 Silent Jealousy 등등이 있습니다.
영, 미 쪽으로 넘어가자면
Guns N' Roses가 기타 연주가 좋아요~
(기타리스트 "슬래시"의 잔잔하지만 강한 기타~)
대표곡으론 November Rain, Don't Cry 등이 있습니다.
이건 여담인데
슬래시 분이 주로 쓰고 계신 기타 이름이 "깁슨 레스폴 스탠다드"인데
이게 2009, 2010년에 방영한 일본 애니 "케이온"에서 주인공 "히라사와 유이"가 쓰던 모델과 동일합니다.
(색상만 약간 다르죠)
그래서 그 기타 사진을 들고 락밴드 카페, 음악 카페 가면 슬래시의 기타라는 대답을 들으실 수 있고
일본 애니/미연시 관련 카페, 디시 애갤 등에 가지고 가면 유이의 기타라는 대답을 들으실 수 있으며
디시 악기갤에 가면 두 가지 대답을 다 들으실 수 있습니다. ㅋㅋ
Muse - Plug in baby
윗분 얘기 나왓으니 하는 말인데
밴드곡으로 일본밴드 공연하면 우리나라 정서상 좋은 반응 기대하긴 어려우실거고(트립틱정도는 괜찮을듯. 가사가없으니까)
레이지어겐스트같은 음악은 솔직히 대중에겐 별로 안유명하고
건즈도 돈크라이나 노벰버레인은 신나는것들관 거리가잇음
그냥 유명한게 짱
플러긴베베가튼건 일종의 코믹한 분위기도 이끌어낼 수 잇음ㅋㅋ
헉 좀 대중적인건업을까요? ㅋㅋㅋㅋㅋ
너무 팝으로만 하는것도 별로 안조을거같아용
저도 밴드음악 잘모르긴한데 제가 자주듣는건
마룬5 그린데이 뮤즈요 ㅋㅋ
뮤즈는 처음들었을때 좀 적응? 하기힘들엇어요..ㅋㅋㅋ plug in baby 라이브듣고나서부터
관심생겨서 점점 좋아하게됫어요 ㅋㅋ
그린데이는 워낙유명하니까 아실꺼고 마룬파이브도 This Love 나 Won't go home without you정도는
들어보셨을꺼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