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왕 뚜왕"이 원작과 극본이 좀 다른 위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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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에 나온 뚜왕 뚜왕은
송 영감이 독을 망치로 깨면서 나오지만
원작 소설에서는
시험 중에 나온 송 영감이 힘겹게 독 짓는 부분을 지나서
독을 구울 때 뚜왕 뚜왕 소리가 나면서 가마 안에서 독이 튀어요.
그것도 조수의 독을 넣은 부분은 안 튀고 송 영감 독만 튀죠.
송 영감은 조수에게 패배했다는 자괴감에 쓰러지고
이후 독처럼 구워져 죽겠다는 마음으로 가마에 들어가 앉아있는 것으로
소설이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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