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고수라고 자부하면 들어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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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수학실력은 언제 는다고 생각하심? 자꾸만 틀려보고 틀린거 오답하면서 오르나요? 그러니 계단식 상승은 맞는데 한번에 팍 오른다고 느꼈던적이 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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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구요...
수능은 잘 본 편은 아니지만 고2?때 개념원리 5번풀었을때 느꼈던것같음
어려운 문제들을 답지없이 여러번 보면서 '아!'하고 느꼈을때...?
전 나름 학언에서 수학만큼은 1등은 종종해서 ㅋㅋ
킬러문제 계속고민하고 관찰했더니 확늘엇어요
특히 기벡은 거의 안틀려요 .
계속 답지안보고 고민해보는게 중요함?
네 ㅋㅋ
계속 조건들 보면서 어찌풀어야 할까 고민하고 질문함
문과에서 이과오니까 수학이 자신있어짐;;
이과에서는 ㅈ밥 고정3이었는뎅 ㅠㅠㅠ
엌 반대넹 '이과에서 문과오니까'
?!?!잘못쓰신거예여? 이과에서 문과인가 문과에서 이과인가..
넹넹 작년이과 고정3 올해문과 고정1
ㅇㅎ 이과수학말하시는줄알고 기만러인줄... 저랑똑같으시네ㅜㅜ 전 이과에서 3-4였음 ㅜㅜ
문과 3에서 이과 1된거면 ㄹㅇ 인생역전 스토리;;
교대보고 전과하신건가요??
교대로 가버리시죳
네ㅠㅠ근데 교대붙을지 모르겠어여..ㅠㅠ 님도 원하는대학 꼭 붙으세요!! 감사합니당 ㅎㅎ
전 파랩듣고 오르비노베 탈출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발전이 있더라구요
수능수학채점하고
작년 수능 끝나고 아무일없이 다시 문제를 풀었을때..
갑자기 사소한 조건들이 눈에 들어올 때 ㄹㅇ
더욱 어려운 걸 보다가 쉬운 걸 볼때.
쓸모없는 유형화+ 어설픈 예측강의 같은거 듣지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고생해가며 한문제한문제 해결해 갈때.
문제풀이방법혼자고민하고 혼자 스스로 어려운걸 풀었을때요
기만예상하고 들어왔는데
닥기출이요
6월 2등급 9월 3등급 수능 96. 결국 그냥 기출반복인듯... 정석 자이5번씩돌리고 기출 21번 모아서푸니까 드라마틱한 성적향상을 이룸
문과세요 이과세요?
문과요. 아마 이과였으면 못했을듯
재수 선행반 내내 수학 기본만 돌리고 오답하고 하다가 3월 대성봤는데 그때부터 쭉 1 나왔을때. 뭐가 문젠지 몰랐는데 밑빠진독에 물부었던 꼴이었음을 깨달음
기본개념에 충실하셨다는거?
넹. 기본개념 몰랐던거 아닌데도 만날 3만 떴었는데 그렇게 수학만 주구장창 하다보니까 눈이 좀 뜨였다고 해야되나.. 지금 과외학생들만 봐도 기본정리들 유도하는거 알고 기본개념 탄탄히만 시켜도 점수는 많이 오르더라구요.
문과인데 수학머리가 없어서 그런데 항상 개념이 몸에 와닿기보다는 그냥 따로 노는 느낌이에요. 수능 나형 84 고요.. 그냥 암기로 개념 외우고 문제푸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아무것도 ㅁ모른다고 생각하고 개념을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꼼꼼히 봐보세요. 기본 정리들 유도도 직접 해보시고 그리고 정말 기본적인 문제들 풀고 틀리면 오려서 매주 보시고. 저도 딱 님같은 느낌이었어요. 내가 완전히 노베구나 뭔가 바꾸지않으면 1은 절대 못받겠다 생각하고 완전 버렸었어요 원래 가지고 있었던것들. 문과는 수학머리없어도 노력으로 1만들 수 있는것같으니 두려워하지 마시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