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수능쳐서 오르비 잠깐 들어와봤는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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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글만 보면 전문직은 망해간다는 이미지고 스카이는 좋다 좋다 띄워주는데
망해가긴하죠 근데 다른쪽은 훨씬 망입니다
현실은 무조건 의치한약수>>>>>>>>스카이에요
대박나도 전자가 대박날 가능성이 훨씬 크구뇨
요즘 학부나와서 sky라고 대접받기도 힘들어서 공부기간 짧다고 보기도 힘든게 현실이구요
의치한은 넘사라 빼줘도 약대 수의대만해도 상위25퍼 평균 하위25퍼 어느구간 따져도 훨씬 나을거에요
훌리로 보일 수있는데
sky갈 성적이 과에비해 아깝다고 해야하나?? 어차피 대학 수업 생각보다 정말 별로거든요 특히 저게 내 먹고사는데 도움이 1이라도 될까 싶은게 많을겁니다 강의력도 별로구요
교수는 연구직이지 신승범,한석원같은 1타 강사가 아니거든요. 커리큘럼에 대한 불만도 많을겁니다
개인적으로 200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sky가 인기 상승했던이유는 단하나, 인생즐기다 의치약으로 튈수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은 모르겠지만 의전축소되기전까지 sky각 단과대 상위권은 무조건 의편,의전 노리고 특히 생명xx과들은 2/3이상 의치전으로 수시나 디트,미트쳐서 갔었습니다 아마 지금은 약전으로 몰리겠죠.. 취업도 더 낫고 의치약전도 더 뚫려있었던 그때가 그랬는데 말이죠
포카 디지스트 지스트도 마찬가지구요
지스트 1기 졸업생이 모두 의전갔었다는건 메드와이드에서 엄청 떠들석한 사건이었죠.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걍 이거 하나만보세요
모든 분야의 파이가 있을텐데 매년 쏟아져나오는 졸업자 수를 살짝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면허하나로 경쟁자 수라도 엄청 줄여주는게 엄청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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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훌리짓은 아니고 전에 여기 도움받은게 많아서, 헤매지 말기를 하는 오지랖에 썻습니다 욕할분은 속으로만 욕해주시길ㅠㅜ
선생님 말씀은 훌리가 아니라 오르비 분위기랑 거의 일치...
좋은 글에 작은 정보를 덧붙이자면, 고민되시는 분들은 고용정보원에서 매년 나오는 KNOW 보고서에 소득항목, 직업 만족도 항목 상위 30개 리스트를 보시면 결정에 참고가 될 듯 합니다.
2015년 기준 소득 상위 50개 직업으로는 고정익 및 회전익 파일럿, 각종 교수, 도선사, 금융자산운용가, M&A전문가, 외환딜러, 고위공무원, 증권중개인, 초중고교 교장교감 등이 랭크되었고 그중 전문직으로는 의사, 감평사, 판사, 한의사, 변호사, 회계사가 있었습니다.
직업만족도가 높은 직업은 교수, 음악교사, 철학연구원, 대학고위급인사 등이 있었고 개중 전문직은 의사, 판사, 검사, 변리사, 변호사, 회계사, 한약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