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국어 96인데 읽는 속도가 매우 매우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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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읽는 속도도 매우 느리고 선지 보다가 정답 나와도 확산을 못하고 다 확인하고 넘어가는 강박증? 같은 습관꺼지 있어서 이번에도 44 45번은 읽지도 못하고 찍어서 둘다 틀렸네요.. 고정1인데 뭔가3되면 무너질것같은 느낌? 어떡해야될까요..읽는 속도가 안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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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으세요 닥치는대로 공포증을 이겨내는 거는 그걸 자주 대면하는수밖에없음
읽는속도는 독해력에 비례함
정답 나와도 못 넘어가는 습관은 꼭 고치셔야 해요. 그 습관 안 고치면 나중에 수학 과탐 등 다른 과목에서도 무너질 수도 있어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으셨으니까 앞으로의 모의고사에서 정답 찾고 바로 넘어간 후에 채점하면서 바로바로 넘어가도 틀리지 않는구나를 확인하면 고치실 수 있을 거예요
고1이시니 이제부터 정답인거 같다 싶은건 무조건 체크하고 바로 넘어가시면서 틀리면 오답하실때 이정도 확신까지는 오답선지들도 읽어봐야겠다 하는걸 체화?랄까요 그렇게 연습해보시는 것도 괜챃을듯,, 혹은 본인이 판단하시기에 국어에 꽤나 감이 있다 싶으시면 저위에 무조건 단계 건너뛰시고 바로 선지 읽을지말지 가려가면서 푸시는것도ㅇㅇ. 시간 압박은 문학작품 줄거리 같은거 꿰고 있으면 도움 되더라구요ㅋㅋ열공!
잠도 안 오고 심심해서 몇 줄 덧붙여보자면 큰 영역별로 시간 체크하면서 문제 푸시는 습관 괜찮은듯 해요.
저로 예를 들자면 (올해는 문제배치가 바껴서 적잖이 혼란이 있긴 했지만) 화작문은 15문제니까 15~20분! 간편하죠ㅋㅋ 간혹 스레기같은 사설은 10분컷 막 그런것도 있는데 수능땐 그럴일 없으니 인상한번 써주시면 되구요. 화작문 다음엔 전 31번으로 넘어가서 문학 휘리릭 풀고 시험종료시간 보면서 비문학 풀던 스타일인데 올해엔 시험지 쭉 훑어보고 그 제일긴지문 제끼고 순서대로 푼 다음에 남은 시간 보고 심호흡 한 번 하고 짱긴지문 푸는 식으로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장황하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본인의 시간리밋?이랑 풀이순서를 차근차근 정립해보시라는거에요~~
글을 이해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해요. 어려운 글은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답니다. 오히려 남들은 빨리 읽는다는 잘못된 관념이 초조하게 만들고 모든 걸 그르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