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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커리 0
양승진 커리큘럽 지금 곧 기코 끝나는데 컨텐츠가 넘 많아서 뭐부터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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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있으면 어쩔건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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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간표맞춰서 등원하는거 은근 stress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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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4로 잡고 만들었는데, 난이도 10번에 적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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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프다 4
내가 짱이 되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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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준 삼도극이랑 합성함수 킬러 안보이는거같은데 킬러배제땨메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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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배모 0
난이도 어떤 편인가요? 과하다 싶은 문제가 안 보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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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수가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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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형제 컨이 너무 많아서 풀 시간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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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6
나 영어 조금 늘엇으려나 낼 3등급은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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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받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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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피셜 1
강k 지구는 회당 거의 4,5천만원씩 쓰는데 서바는 1000만원도 안쓴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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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간표는 지켜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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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23살 고졸 미필 9급 일행 공시vs교대 목표 수능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 고졸 노베 미필입니다. 20살때부터 알바하면서 지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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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좋네 왠지모르게 더 잘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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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시즌2vs빅포텐 시즌1,2중 하나 살까 하는데 뭐가 나을까요 저 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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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라 자퇴하고 검정고시 치르려는데, 서성한이나 연고대에 지원할 시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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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바껴서 좆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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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머신이랑 르끌레르 실물로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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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열심히 할땐 공부 끝나고 공부 생각이 안드는데 열심히 안하면 공부 끝나고 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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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1주일 시간있는데 이때부터 시작해서 합격 가능함? 한양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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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언확사문지구로 국어빼고 (국어는 고정 1)12 왔다갔다하는데 90일 열심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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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오지 마라 8
해보니깐 다 쓸모 없더라 황족 아니고서야 대학에서 뭘 누리는지도 모르겠고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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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문제가 너무 ㅈ같아서 못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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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들어보고 싶은 쌤인데 각자 개성이 강한걸로 알아요 범바오 인강 듣다가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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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풀다가 서바 푸니까 좀 살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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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풀다가 문제 잣밥같아서 노래 틀었는데 3연속 븅신같이 못 풀고 별표치고 대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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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께 만 덕 드림 자기가 받아야 하는 이유 댓글에 적어서 가장 맘에 드는 거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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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나 이창훈은 좀 차이 나려나요 국어 모고까지 하는 강사로 파이널 들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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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식단이 14
점심 한솥 저녁 편의점도시락인데 내 건강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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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후에 다시 등원 할 줄 알았는데 일정이 이제야 끝났네요ㅠ 저는 내일을 평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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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시간에 4
배달이 한시간씩이나 걸린다고?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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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0
킹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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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하러감 3
다들 오르비에서 재밌게놀고있으셈 두시쯤 다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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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쌤 게시글 간간이 보일 때 생각나서 인스타 쳐서 들어가니까 비공개되어있다 원래...
이상하게 주제어렵던데
그래서영어표점이젤높..
수학나형 만점 표점이 더 높....
수학 99퍼 표점이 너무 낮아염..ㅠㅠ
ㅠㅜ
대신 2,3컷이 폭락중
영어 사문 법정 이해안감
ㅜㅜㅜ
ㅇㄱㄹㅇ 사문법정...
사문법정..아 내백분위...아 내대학...
왜요왜요 사문표점높아요??
사문 님아 ㅠㅠ그니까여 ㅠㅠ
+지1
아.......법정과 사문 특히 법정 하......
딱 제가 망친ㅋ것들 쭈루룩ㅋㅋㅋ 덕분에 최저 합6으로 논술못보러갔다는
최상위권 콘크리트층 굳건ㅠㅠ
이게 정답..
영어 법정 이해진ㅋ자안감 ㅋㅋㅋㅋ
근데 영어 잘하던 친구들은 다 무난했다고 오히려 다른의미로 컷이 이해 안된다 그러네요..ㅎ ㅠㅠ 에휴
전 무난했음
갓쿠라코ㄷㄷ
지룟다
저 23번 30번 틀림;;; 30번은 왜 틀린 거지
96점 맞은 사람은 저밖에 없을 듯... 무슨 수학도 아니고...
저는 포스터 26번인가 그거 틀리고98맞았어요 아마 전국에서 제 유일할듯하네요 ㅜ
난듣기틀리고98임 ㅠㅠ
222로 94인 친구도 있어요 쥬륵...
바로 접니다..ㅠㅜ
21 22 23틀린 94점이네요 흑흑
45번 틀린사람? 응 나야~~
응 국어
저는 전날 긴장해서 밤새고갔더니집중력떨어져서영어때많이힘들더라고요ㅠ6월
95 , 9평 100이었는데 이번엔 1컷에겨우걸려아쉽네요
저두ㅠㅠㅠ전날 밤샛더니 89뜸..
원래 영어는 어떻게 나와도 잘하는 애들이 있음
영어 백분위 98이상 콘크리트층은 14영B정도 나와야 무너질까 말까고 이번 시험이 전반적으로 어렵지만 작년같은 결정적인 킬러가 약해서 1-2등급 사이에 걸친 수험생들이 생각보다 선전한 결과인듯.. 이렇기 때문에 영어 절평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영어 어려워져봐야 어린시절 영어권 국가 살다오거나 조기교육한 사람만 배불려주고 그렇지 못했지만 노오오력으로 영어공부한 수험생들을 허탈하게 만들 뿐이니까요.. 한국 시험에서 저런 이유로 갈린다는건 매우 불공정하죠. 물론 영특이나 텝스, 스피킹같은 곳은 이거보다 훨씬 국내파들에 대한 불공정이 심하지만..
어느정도 인정하는게 솔직히 우리나라 학교영어교육 진짜 열심히 성실하게 수업듣고 숙제하고 공부해도 1등급 안나옴....ㅋㅋㅋㅋㅋ학원가거나 따로 더해도 나올까말까 그리고 심지어 외국갔다온애들은 출발선상이 다르니깐 박탈감도 오지고.....
학교영어교육으론 무리긴한데, 학원으론 사실 가능하죠..
14b형 1컷보면 콘크리트는 이번 보험지문 영어로 내는 정도 아닌이상은 안 무너질듯 ㅋㅋ
무서운소리하지마세요 ㅠㅠ
학교 수업 열심히 듣고 인강 살짝 듣고 14B 95점은 나오던뎅...
영어는 영어 절평 필요함 고등학교때 열심히 해봤자 유학 갔다온 애들 절대 못 이김...
입시 영어는 열심히만 하면 잘되는데...
저는 초딩때 파닉스 학습지하고 그 후로 고3때 종합다닐때까지 영어학원 다닌적 없는데 얼심히 하니 좋은 결과 나오던곤요.
물론 회화 작문은 잘안되요 ㅠ 안해봐서
지방쪽 사정을 아시면 상황이 심각하다는걸 아실건데.. 영어 죽어라 해도 2-3등급 나오는 애들이 태반입니다. 지방쪽으로 갈수록 영어에 대한 인프라가 심각하게 열악한지라.. 그리고 입시 영어 열심히 하면 적은 확률이지만 되긴 되겠죠. 그런데 이미 외국유학 갔다오거나 조기교육 받은 사람들이 상위 2~3% 차지하고 영어공부 안하고 다른과목 투자하는데 그렇지 못한 수험생들은 외국유학 갔다오거나 조기교육 받은 사람이 차지한 찌꺼기인 나머지 1~2%에 들기 위해 죽기살기로 공부를 해야 해서 설령 영어 잘나온다 한들 타 과목에 투자할 시간이 줄어들어 불리해질 수 있죠. 한국 시험에서 이건 너무 불공정하죠. 영어로 수시 지분도 챙겨가면서 정시에서도 부당할 정도로 유리함을 챙기고 들어가니.. 그렇기에 영어 절평 시행과 영어 반영 무력화는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저도 오랜기간 지방 살았어요 ㅎㅎ
유학 갔다온 애들에게 이점이 크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언어적 감각이 있으면 굳이 학원 안다녀도 노력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노력으로 안될 수도 있지만 그건 재능의 문제라 보고 그건 비단 영어만의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제가 생명과학 죽어라 해도 어려운 유전문제는 시간 내에 못푸는 것처럼요.
한국 시험에서 '영어권 국가에 유학 갔다 온 사람이 유리'하다는 그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수능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지 '미국 SAT'출제진이 출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과목들도 어느 정도 재능의 영향을 받는 건 맞지만, 영어의 경우 그에 더하여 '영어권 국가에서 살다 올 수 있는 경제력'까지 유의미한 영향을 받으니 공정성을 심하게 해친다는 겁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몇년 살다오는데 드는 비용은 한국에서 사교육에 드는 비용따위와는 비교하기도 힘듭니다.
적어도 수능영어는 독학으로 가능
오히려 학교수업이 그닥.. 독학짱!
학원도 그닥..
지방이여도 직독직해하는 습관 갖고 인터넷에서 방법론만 찾아서 하나 실천해서 꾸준히 하니 고 2때까지는 충분히 1등급 나올 수 있어요.. 저는 그 방법대로 계속 안하고 오르비에서 절대영어 찾고 읽는 속도나 정확도도 더 빨라져서 모의고사 거의 1개틀리거나 100점이었는데 수능에서 2개틀려서 95입니다
기만성 댓글이 되어버렸는데 제가 하려는 얘기는 조기교육, 유학하는 학생들만이 혜택을 받는 건 아니라는 거죠
제 댓글에도 노력으로 영어성적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은 분명 언급했고, 저도 지방 출신에 독학으로 작년 수능영어 백분위 99 받았습니다. 죽어라 독학해서 유학파들이 차지하고 남은 찌꺼기 1등급 받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유학파들은 언어 습득에 결정적인 시기인 어린 시절을 영어권 국가에서 보낸 덕분에 네이티브 수준으로 영어를 습득하여 영어 공부를 비교적 적게 하고도 영어점수 유지하지만, 독학파들은 죽기살기로 해야 그 1등급 받을까말까고, 영어때문에 학습 부담이 늘어 다른 과목에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즉, 한국 시험에서 이런식으로 불공정한 레이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는 절평으로 돌리고 반영을 무력화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노력해도 안된다가 핀트가 아니고요.
확실히 영특들한텐 불수능이든 물수능이든 큰 의미 없는듯
근데 애초에 왜 영어가 필수인지도 모르겠음. 아랍어 베트남어같이 외국어과목으로 포함되는게 맞는거같음.
하 나는 쉽게 풀다가 영어때 배탈... 하...
어 저도욬ㅋㅋㅋㅋ
올해시험은 영어 자체를 잘하는 친구들이 잘치더라고요 스킬로 점철된 능력으로는 읽는 것도 벅찼습니다 작년영어가 그립네요
ㅇㄱㄹㅇ 잘본애들은 또 되게 잘본..
맞아요 해석력보다 영어적논리력 좋은애들은 다 성적 떨어짐..
헤헤 저도 작년 97받고 올해는 그 논리 쓸 시간도 없었네요 시간이 없는데 리로직이 무슨 소용..
영어 1컷 92에 걸릴 확률 vs 지구사회 1컷 44까지 내려올 확률 뭐가 더 높을까요
둘다 0일듯
빈칸 삽입 순서가 까다롭지가 않아서 그렇지 않았을까요...? 번호배치는 상당히 괴랄했는데 상대적으로 답은 쉽게나오던구조라.. 저는 주제가 젤어려웠던듯해요
유학갔다온 애들이나 어렸을 때부터 돈을 바른 애들을 뚫기란 쉽지 않겠져 물론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절대평가 만세
주제도 어려웠...
지문이 까다롭간 했는데 문법빼면 문제가 좀 안어려워서.. 빈칸 오답보기도 너무 뜬금없었음
대신 지문난이도가 너무어려웠..9평95점인데 빈칸중에 이해됐던 지문하나도없었슴..
100점 맞은 친구 왈: 다 푸니까 15분 남던데?
자괴감...
영어 잘 봤지만 음..정말 꾸역꾸역 풀었네요 특히 빈칸 비연계 3개라 시간을 많이쓴듯..
근데 정말 어렵다 싶은 것은 없었던것같아요 특히 순서쪽은 쉬운편..
는 빈칸이랑 듣기 돈계산 틀려서 95..(20+30=40해버림 하..)
저는 9평때랑 비슷한 느낌 받았는데... 아무래도 9평때는 ebs체감 못하고 수능때는 kiss n제 덕에 ebs 다 체감해서 그런것같아요!(31번이랑 어휘 삽입 연계 10초컷 함) 그리고 공감모의 4회? 그거 수능 3일전쯤에 풀어서 지문 난이도두 좀 익숙해진것 같아요. 34번 틀려서 97..
저도34번틀려서97...일뻔했지만 듣기7번틀림
빈칸말고는 무난했던거같은데..간접쓰기도 9평보다쉽지않앗나요 빈칸이 너무어려웠음
난 어법이어렵던데 ㅠㅠㅠ 94임
절대등급인 콘크리트 분들로 3%는 채워진 상태에서
1%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유학파들이 굳건하죠
아는형 이번에 다풀로 30분 남으셨대요 물론100
어렵다기 보다는 힘든 시험이었던거 같아요.. 강약중강약으로 때리는게 아니라 중강중강중강으로 때리는 시험
중강중강.... ㅋㅋ왠지 어감이 동강동강...
동강동강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ㅌ
주제가 좀 어려웠어요 ㅠ
16이 더 어려웠다고 생각함
ㅇㅈ
..? 저 영어 끝나고 친구 3명이랑 답 마추는데 저만 2개틀려서 95점이고 다른친구들은 100점이라 1컷 97보고잇엇어요.. 10분 남던데 시간..
저도 그런듯 영어 원래는 압도적인 해석력으로 밀어붙여서 고정100이였는데 고3되니까 논리가 딸려서 점수내려갔었는데 이번에는 술술풀고 어법하나틀렸네요ㅋㅋ...
6평 97 9평 100이었는데 6평보다 수능이 훨 어렵게 느껴졌음ㅜㅜ
절평이라 영어쉬울거다 쉬울거다 말많았는데 어렵게공부하길 정말다행인듯
6평 97 9평 100 수능 95(33 43틀림..)
수능 빈칸이 어려웠으나 간접쓰기는 6 9평보다 쉬웠음
6 9평은 빈칸이 평이했고 다른영역이 비교적 어려웠던듯
16이 훨신 어려웠
지문 개안읽히는데 찍는것도 한계가 있지.. 두개밖에 안틀린게 신기했는데 여기분들은 쉬웠다니 역시 갓크리트층인가..
3학년 모의고사 영어 항상 다맞거나 하나 틀려서 수능때도 그럴줄알았음
이번 문제가 제일 좋았음 지문을 이해하면 답이 쉽게 나오는 구조.. 그동안 빈칸은 진심 왜 빈칸에 저런말을 넣지?라는 생각이 드는 쓸데없이 모호한 단어들을 쳐넣음... 동의하시는분 없나여...? 솔직히 지문을 읽을 줄 알고 이해 했다면 틀릴 수 가 없는 구조였습니다. 이번시험 풀면서 진짜 이렇게 문제를 내야지!하고 재밌게 풀었는데..
딱 제생각이에여
저도 공감..선지로 장난치는거 극혐이에요 ㅜㅜ
ㅆㅇㅈ 33 34 지문 이해하는순간 선지비교 이딴거없이 답이 명확하더군요
제생각엔 이번 수능영어는 기존 평가원의 틀을 깨버린 참신한 시험이었어요 좋은의미에서요..
이번에는 진짜로 지문 똑바로 읽었으면 주관식으로도 이러한 얘기가 나와야지 라고 할만한 딱 그 어구가 나왔다고 생각하는데...비스무리한 그런 게 아니라 딱 그게 나와야해!라고 말할수 있을정도 그리고 심지어 선지 답 아닌건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들로 채워짐.. 제의견에 동의하시는 많을 거라 생각함
맞아요 근데 선택지보다 지문이 어려워서 더 어려웠던거같아요
음... 13, 14수능 전부 1이었는데 오랜만에 다시본것도 있고 절대적인 공부량이 적었던 것도 있지만 16이 가장 어려웠네요;;
애초에 지문이 이만큼 안읽힌것도 처음...
어휘, 구문 수준이 69보다 훨씬높음
빈칸 문제는 시험장에서 지문 키워드 하나만 잡아놓고 선지 가니까 있더라구요...
이번 시험 빈칸 읽고 그냥 답이 바로 나와서 컷 높겠단 생각했음.6,9처럼 선지 함정이나 빈칸 앞에 not 같은 것도 없어서 낚일 일도 없던걸로 기억하고, 개인적으로 6평보다 쉽고 9평보다 어렵다고 생각이 들기에 1컷 95,96예상했었음. 근데 하필 요약 연계문제 5초컷한게 틀려서 98 ㅜㅜ
작년 영어 98 올해 95 떨어졌는데..... 올해 어려웠는데 뭐랄까 작년은 위트먼지문 하나만 폭탄이엇고 사실상 그 순서문제도 연계여서 풀 수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전체적으로 지문 소재나 수준?이 높아져서 그런듯 아예 킬러문제는 없어도
인정.. 영어 잘하시는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컷 너무높음
선택지가지고 장난 안 치고 지문난이도를 높여서 체감난이도에 비해 컷은 높은듯...? 띵학센세 들었으면 꿀빠는시험
(어디서 글작성 하는지 몰라서 여기다가 남겨요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문과 기준 메가스터디 예상표점 530점입니다.. 꼴에 욕심은 많아서 정시로 승부보려고 오늘 서강대 일반형 자기소개서 입력 포기했습니다. 메가스터디보니까 연고대 하위과 서성한 중위과 지원 가능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막상 수시 포기하고나니까 불안하네요
저는 집어넣었는데,. 혹시 학과가 어디세요?
저 영미문환가? 그건데 주위에서 정시로 써보자고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6모 9모는 90점대 중반은 나왔는데..이번에 펑 ㅜㅜ
해석이안되니까 ㅋㅋㅋㅋㅋ
제가부족한갑지요
ㅇㅈㅇㅈ
어렵긴 어려웠나보네요..
님의 2017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영어 1,22,23 틀려 94나왔는데
진심 3년동안 본 영어중에 처음으로 손이 떨림
1611 1706 1711
10% ~ 20% 0 0 0
20% ~ 30% 2 1 0
30% ~ 40% 0 2 1
40% ~ 50% 1 3 3
50% ~ 60% 2 4 5
60% ~ 70% 4 5 2
70% ~ 80% 4 5 6
80% ~ 90% 13 22 4
90% ~ 100%17 0 22
1711 1706 1611 정답률
물량공급님 쪽지확인햐주셔요
좀 떨어져주면안되나
나만 조졌나보다 2 3왔다갔다하가 5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