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누구나 망할 수도 있다는 말 개인적으로 안 믿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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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능력, 우리말로 강심장의 소유자들은 반드시 중박 이상의 결과를 낸다고 생각합니다. 째는 게 아니고(이게 쨀 거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수능 때 긴장을 하니 오히려 머리가 잘 돌아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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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멍청한 척하면서 사는 거임 무능하고 순진하고 약해보여야댐
잘하는사람들은 득점권에서 더욱 잘한다는건가요?ㅋㅋㅋ
절대적인 실력과는 무관하게, 결정적인 순간에서 기량을 잘 발휘하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말려봐야됨
메시 호날두도 큰경기 버로우 탑니다..꽤 자주요
날두는 자주 그런데 메시는 거의 기복 없지 않나요?부상같은거없으면
걍 운임 해석하지마셈
그건 예외적인 사항인거고..모든 사람이 클러치능력이 강한가요?
많은 실험결과연구들이 뒷받침하는 맞는 얘긴데 부들부들대네 댓글..왜지
ㄹㅇ 어리광 받아주는 것도 지칩니다
국어 못하는 사람이 참 많네요. 클러치 능력은 절대적인 실력에 비례하지도 않고, 일부의 사람만 가진 능력이라 분명 본문에 서술했을텐데요.
시험장에서 약간만 긴장할 수 있고, 그 긴장이 좋은 쪽으로 작용하는 사람은 당연히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무슨 네이버 해외축구에서 지단 찬양하는 말인줄;;
ㅋㅋㅋㅋ + 구티의 그날...?
구티의 그날거리는 사람들 극혐 ㅇㅇ
그런사람들중 축알못 아닌사람 못봄 ㅋㅋ
님 작년까지만도 선비 컨셉 잘 유지하시더니 올해 똥글 몇 개 싸지르다가 까이고 나니까 본성이 드러나네요 ㅎㅎ
?... 뭐래;;
저는 이거 틀린 말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ㅋㅋㅋ
저도 큰 시험을 항상 잘 봐와서..
역시 괜히 동문이 아니라니깐
맞는 말인데 왜 다들 애써 부정하려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