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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차 [673198] · MS 2016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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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이유가 뭐죠? 외로움때문에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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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도 그렇고 실패했을때 리스크가 넘 커용...
몸과 마음이 망가지기 때무네 거기에 나이문제+실패시 리스크
쌩삼수생인데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삼반수가 성공률 더 높다고 생각되네요
왜 쌩3반수가 더높죠? 외로움때문에요? 저 외로움 잘 안타는데 괜찮을까요?
저도 외로움 잘 안타는 성격인데요. 오히려 외로움보다는 수능과 성적 결과에 대한 불안이 가장 크죠. 또 중간에는 본인에 대한 확신이 떨어지면 포기할수도 있습니다. 고로 본인이 진정 하고싶은게 뭔지 대학가서 조금 느낀 후에 공부해도 늦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아무래도 실패의 불안감이 더 클거에요
올해 쌩삼수 했네요 말리진 않아요 오히려 전 고민 없이 걍 바로 했어요 독학이 좋은데 정말 외로워서 정말 힘들어요...
성적은 잘거두셨나요? 하루에 어느정도 하심?
국어는 아무리해도 잘 안오르네요;; 하루에 10시간 안팎 한것 같네요
국어는 어느정도 오르심?
2026 수능D - 198
민사고 의대생 수과학과외
좋은 연이 닿기를 희망합니다
무조건 올려드립니다 (정시 의대)
고등학교진짜영어쌤
고등 내신/수능 물리학1, 물리학2, 고급물리학, 일반물리학
논술, 국어 특화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실패했을때 리스크가 넘 커용...
몸과 마음이 망가지기 때무네
거기에 나이문제+실패시 리스크
쌩삼수생인데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삼반수가 성공률 더 높다고 생각되네요
왜 쌩3반수가 더높죠? 외로움때문에요? 저 외로움 잘 안타는데 괜찮을까요?
저도 외로움 잘 안타는 성격인데요. 오히려 외로움보다는 수능과 성적 결과에 대한 불안이 가장 크죠. 또 중간에는 본인에 대한 확신이 떨어지면 포기할수도 있습니다. 고로 본인이 진정 하고싶은게 뭔지 대학가서 조금 느낀 후에 공부해도 늦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아무래도 실패의 불안감이 더 클거에요
올해 쌩삼수 했네요
말리진 않아요 오히려 전 고민 없이 걍 바로 했어요
독학이 좋은데 정말 외로워서 정말 힘들어요...
성적은 잘거두셨나요? 하루에 어느정도 하심?
국어는 아무리해도 잘 안오르네요;;
하루에 10시간 안팎 한것 같네요
국어는 어느정도 오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