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게 전데요. 같은 고사장에다가 저 도시락 친구랑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사칭 아닙니다.
저는 오르비와 수만휘에서 같은 닉을 씁니다.
수만휘 도시락 글에 저도 덧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도시락 친구도 저를 알아보았고요.
게다가 제 뒷자리에 앉은 삼수생 언니도 제 덧글에 대덧글을 다셨습니다.
사칭이라 생각되시면 수만휘에서 덧글 보시길..
참고로 이 고사장 부산 남산역에서 좀 걸어올라가면 있고요. 가파른 언덕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1번 시험실에서 25번 시험실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25번 시험실이었고요. 그리고 제2외국어 치는 반이었고, 4층 화장실 바로 옆반이었습니다. 학교를 정면에서 바라보는 걸 기준했을 때, 제일 왼쪽에 있는 반이었고요. 저는 무슨 벨소리가 울렸었는지 입으로 따라 부를 수도 있습니다. 1교시 끝나고 남자 감독선생님 2분이 더 들어오셨습니다.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수험표 인증도 가능ㅇㅇ
저는 사칭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 주작이라는 덧글에 뻬에엑 하면서 대댓글로 사실을을 바로 잡는 건, 그저 비합리적인 의심이 사실로 둔갑하는 모습을 보기 싫기 때문입니다. 또한 친구가 오해받을 필요도 없잖아요.(그리고 상식적으로 어그로를 끌려면ㅋ 당사자라고 뻥치겠죠.)
저 글을 쓴 친구는 당사자 맞습니다.
그리고 같은 고사장이라고 주장한 저 역시 사실만을 말했습니다.
더 이상 근거 없는 의심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에 뜨신분인가....맘씨도 곱네...
저분 기사뜨심 ㅠㅠ 부산분이래요
내년 시험 볼수는 있나요??
아마 고의로 그런건 아니기 때문에 볼수 있을겁니다. 정말 안타깝긴 하네요
저정도 마음씨면 꼭 서울대 가시길...
이거 네이버 뉴스에떳던데... 거기있던 감독관 모두 아쉬워했지만 규정인지라 어쩔수없었다고...
어머니가 진짜 미안할실듯
헐.. 그와중에 남들 배려..
헐 ㅠㅠㅠㅠㅠㅠ
아 마음아프다 어머니가 어떤 기분이실까....저런분들은 꼭 잘됐으면 좋겠다..
ㅜㅜ
이거 주작이라는데요?
주작아닙니다.
이 분이 고사장이랑 수험번호, 시험실을 밑에 올렸습니다.
도시락에 엄마 폰 들어있었던 친구랑 같은 반에서 시험 쳤는데
제가 친 고등학교, 시험실, 반과 동일합니다.
저거 주작인데...
뉴스에도나오지않았나요
주작아닙니다.
도시락에 엄마 폰 들어있었던 친구랑 같은 반에서 시험 쳤는데
제가 친 고등학교, 시험실, 반과 동일합니다.
저거 어머니 진짜 미안해 죽으실듯
저 사람이 사칭이라던데요
08년도인가? 그때도 비슷한 일 있었죠...
급하게 아버지 코트 입고 갔는데 주머니에 아버지 핸드폰 있었고
아버지는 핸드폰이 어딨는지 찾으려고 전화했다고 함...
참.. 안타깝네요 ㅠ
ㅠㅠㅠㅠㅠ
저희 시험장에서도....영어시험도중 가방에서 진동소리들려서....계속 불려다니더라구요....
걸리면 무조건 다음 해 수능 못보고 자동 +2수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전자기기는 다 확인해서 집에 털고 가는 게 상책인듯
안타깝다....
주작입니다!
미친x끼 수능이 아니라 인생을 조졌으면좋겠다 어떻게 저런걸로 어그로를 끌수가있지 참
주작 아니라고 하던데....
저 같은 고사장에서 시험 친 사람인데요. 주작 아닙니다.
부정행위걸린걸 주작이라고하는게 아니라 글작성자가 사칭해서 주작이라는거 같네요
주작아닙니다.
이 분이 고사장이랑 수험번호, 시험실을 밑에 올렸습니다.
도시락에 엄마 폰 들어있었던 친구랑 같은 반에서 시험 쳤는데
제가 친 고등학교, 시험실, 반과 동일합니다.
네이버 카페에 올린 저사람이 사칭으로 조작했단 뜻입니다!
ㅋㅋㅋㅋ말을 못알아들으시네
ㅋㅋ 저 사건은 사실인거 저도알아요 근데 저 네이버카페에 사칭해서 쓴 저내용이 주작이란 뜻이에요. 본문 사진이 sns에 떠돌게되자 실제친구가 댓글로 사칭하지말란 식으로 쓴거구요!!
사건도 일어났습니다. 그 현장에 저도 있었습니다
이 글도 사실입니다. 네이버 카페에 글 쓴 친구가 주작이라는 덧글을 보고 '고사장' '수험번호' '시험실' 정보를 올렸습니다.
그 정보가 제가 친 '고사장' '수험번호 앞의 여러 숫자' '시험실'과 같습니다.
사건도 일어났습니다. 그 현장에 저도 있었습니다
이 글도 사실입니다. 네이버 카페에 글 쓴 친구가 주작이라는 덧글을 보고 '고사장' '수험번호' '시험실' 정보를 올렸습니다.
그 정보가 제가 친 '고사장' '수험번호 앞의 여러 숫자' '시험실'과 같습니다.
같은 고사장 본사람이 사칭한거라면?
ㅎㅎ 그게 전데요. 같은 고사장에다가 저 도시락 친구랑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사칭 아닙니다.
저는 오르비와 수만휘에서 같은 닉을 씁니다.
수만휘 도시락 글에 저도 덧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도시락 친구도 저를 알아보았고요.
게다가 제 뒷자리에 앉은 삼수생 언니도 제 덧글에 대덧글을 다셨습니다.
사칭이라 생각되시면 수만휘에서 덧글 보시길..
참고로 이 고사장 부산 남산역에서 좀 걸어올라가면 있고요. 가파른 언덕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1번 시험실에서 25번 시험실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25번 시험실이었고요. 그리고 제2외국어 치는 반이었고, 4층 화장실 바로 옆반이었습니다. 학교를 정면에서 바라보는 걸 기준했을 때, 제일 왼쪽에 있는 반이었고요. 저는 무슨 벨소리가 울렸었는지 입으로 따라 부를 수도 있습니다. 1교시 끝나고 남자 감독선생님 2분이 더 들어오셨습니다.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수험표 인증도 가능ㅇㅇ
저는 사칭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 주작이라는 덧글에 뻬에엑 하면서 대댓글로 사실을을 바로 잡는 건, 그저 비합리적인 의심이 사실로 둔갑하는 모습을 보기 싫기 때문입니다. 또한 친구가 오해받을 필요도 없잖아요.(그리고 상식적으로 어그로를 끌려면ㅋ 당사자라고 뻥치겠죠.)
저 글을 쓴 친구는 당사자 맞습니다.
그리고 같은 고사장이라고 주장한 저 역시 사실만을 말했습니다.
더 이상 근거 없는 의심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쓰면서 논술 준비 잘 되는 기분이네여..
주작이면 주작한녀석 대머리되어라

차라리 죽여요!제가알기론 국어 94점 나온걸 주작으로 알고있음
어디서 아셨나요?
이 당사자는 가채점표도 작성하고 정답의 근거도 기억이 난다고 하던데요
그럼 페북 저분이 주작한 건가요?? 본명이랑 sns특성상 어느정도 정보까지 다 드러냈을텐데..진짜라면 참 안좋은 의미로 대단하네요
페북은 수만휘에 글 쓴 진짜 당사자가 저런친구 둔 적 없다고 덧글 달았습니다.
헐 대박..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아이구.......ㅠㅠ
헐 대박 마음아프네요 ㅠㅠ
아이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