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동생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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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모님도 전문직 아닌이상 언제까지
회사다니실지 모르고 저랑 여동생 교육비에
있는 돈 없는 돈 쏟아붇고 있는데...
공부도 하나도 안 하고 돈을 엄청 쓰는데도
반에서 뒤에서 5~6등 하는거 같고
부모님 치과가셔야되는거도 조금 미루고
동생 사춘기 자존심 상할까봐 금전적인 이야기
하나도 안 하는데
오버워치를 사달라 하고, 사줬더니 컴퓨터 사양이
안좋다고 떼써서 컴퓨터 통째로 바꿔주고
일주일에 몇벌씩 옷을 사고..
사춘기인지 말을 정말 안 들어요. 뭐 안해주면
밥을 안먹겠다고 소리지르고ㅠㅠ
아무래도 제가 첫째인지라 금전적 얘기는 부모님이
저한테만 하시고, 둘째라고 오냐오냐 하신것도 있고;;
오늘은 집에 와보니 친구들 열몇명 데려와서
피자 치킨 등등해서 이십만원을 긁었더라구요ㅋㅋㅋ
집안 사정 몰라주는 사춘기 여동생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네요ㅠㅠ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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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냐오냐 다 해주지말고 진짜 어케하든 무시하고 하주지마요
전 하는데 부모님이 못하시는듯....
이십만원 ㅋㅋㅋ 알바로 20만원 메꾸라고하세요 피자3만원짜리도비싸서 ㅂㄷㅂㄷ하면서시키는데
그니까요 진짜 집들어왔는데 도미노 3판 치킨4마리 떡볶이 먹어놓고 치우지도 않은거 보고 2번에 걸쳐서 피꺼솟함ㅋㅋㅋ
자기가 안 벌어보니까 그렇게 막 쓰지..
부모님이 따끔하게 혼내야할듯
몇번 집안 뒤집어질정도로 혼냈는데 변화가 없어서..... 둘째라 그런지 못혼내겠나봐요
교육으로 올바른 경제 관념을 잡아줘야죠.. 방치하면 평생 그렇게 살아요 나이 먹으면 더 고치기 힘듦;;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금전적인 얘기도 하고 언제까지 얼마 정도만 지원해줄 수 있다 니 인생 니가 책임져야 된다 라는 걸 구체적으로 전달하세요ㅠㅠ
글구 결과로 안 이어질 것 같으면 사교육에 별로 돈 쓰지 말고 차라리 모아놨다가 부모님 노후 자금으로 쓰거나 동생 결혼 비용으로 쓰는 게 나아요
어차피 성적 안 오르는데 자식한테 해주는 게 없다는 죄책감 때문에 이거라도 해줘야지 하고 사교육비 쓰거나 안 하는 것보다는 낫겠지, 학원 보내놓는 게 낫겠지 등의 불안감 때문에 사교육비 쓰는 건 너무 무의미해요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읽어볼수록 답답하네요 친구 대접하고 싶으면 지 돈으로 할 것이지
그거 제가 볼 땐 가정교육을 잘 못 시켜서 그런거 같네요 너무 오냐오냐 키우신듯
꽤 효과적인데 잘못 한번 할때마다 저절로 빌때까지 패면 어느정도 점진적으로 고쳐짐
그리고 진짜 근본적으로 부모님께서 단호한 태도를 못보이시면 절대 못고칩니다
(양아치 동생 경험담 남동생)
사촌동생중에 저거보다 더 심한 사례가 있었는데 부모님 눈물 한번 보더니 충격받아서 괜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