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그랬대 [672473] · MS 2016 · 쪽지

2016-11-09 10:06:18
조회수 208

뒤늦은봉소오프 3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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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소오프를 6회차부터 듣기 시작해서 1-5회차 봉소는 퀄리티가 좋으니 수능 전주에 풀겠다며

3회차를 오늘 풀었네요.



10회차까지 본 상태라 3회차는 쉬웠던것같음



절대적으로 쉽지는 않았을지라도, 10회차까지 괴랄맞은 봉소문제를 접했기에 쉽다고 느낀걸 수 도 있음.



시간은 10-15분정도 남았고, 화작,비문학,문학에서 골고루 1개씩 틀려 93.


분명히 풀때는 전회차중 쉬운편이라고 생각하고 역대급으로 쉽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틀림..


뭐 하여튼 봉소오프를 푸는이유는 딱 2가지라 할 수 있을듯.


1.시중에 없는 긴지문을 접하기 위해


2.수능때 어렵게 나와도 이것보다는 어렵게 나오지 않을 것이므로 멘탈훈련.


진짜 봉소옾보면서 부력,중력,항력문제가 그냥 약간 어려운정도이지, 괴랄같은 느낌은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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