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병우처럼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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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가 처벌을 면책받는다면.&&'
이번 우병우사건을 보고 능력만 가지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능력만 가지면 권력이든 능력이든 힘이 쌘쪽에 달라붙어서 힘 약한 사람들 오만하게 처다보고 자기 권위 내세우면서 떵떵거리며 살수있다.
이런 썩은 사회에서 뭣하러 도덕을 찾는가? 썩은사회에서 살아남는건 결국 능력있는 썩은 인간이다.
그리고 항상 피 보고 여기저기 치이는 사람은 항상 선량한 사람이다.
내가 편하고 내가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힘들지 않으면 도덕이 뭐가 중하랴.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의 일개미로 평생 살다가 갈텐데 그럴바에 도덕심 따위 개나 줘버리고 떵떵거리고 살거다.
우병우같은 ㅆㄹㄱ 인간이 계속 대우받으면서 면책되거나 감면되면 앞으로 제2의 제3의 우병우가 나올거다. 부디 ㅆㄹㄱ 우병우 처벌하길 빈다.
나도 도덕심은 정말 버리기 싫다.
하지만 버리고 인생이 핀다면 난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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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하면
인생은 최태민처럼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듦.
도덕심이 밥먹여주는것도아니고. 어차피 어느나라든 돈 많으면 장땡인데
이빨 잘털어서 3대까지 떵떵거리면서 사는거. 음...
이상!오르카의 생각이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