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나는 새 것을 삿다에서 필수문장성분 4개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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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어 자릿수 따질땐 관형어 새지않으니까 나는 새 것을 두개고 필수문장성분은 나는 새 것을 삿다ㅡ해서 4개아닌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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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아닌가요?
왜죠? 것이 의존명사니까 필수 관형사 아닌가요?
새 것을 에서 새는 필수관형사 이지만 문장 성분을 보면 새 것을 자첼ㅇㄹ 목적어로보니 3개아닌가용?
음 그런가요 ㅠㅠ
나는 물건을 샀다
예를 들면 나는 새 신발을 삿다 에서 새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니까 3개 아닌가용?
것이 의존명사라..;;
3개용
왜죠?? 의존명사ㅡ잇으면 필수 관형어 되는거 아닌가요?
의존명사는 당연히 앞에 관형어의 수식을 받아야하는데 원래 서술어 자릿수 따질때는 서술어만 놓고 생각하는거에요. 저기 위에는 ~는 ~를 샀다 면 문장이 완결되니까 3개가 맞아요
필수 문장성분은여?
서술어 자리수는 2개아닌가요?
서술어 자리수는 서술어가 요구하는 성분만을 따져야합니다
의존명사가 요구하는것은 카운팅하지 않습니다
필수 문장성분은요??
필수문장성분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필수부사어만 해당합니다
그럼 그냥 의존명사가 잇는 관형어라도 부사어 아니면 3개로 보면될까여!?
문장성분은 주성분 부속성분 독립성분이 끝이에여~ 필수성분이란 분류체계는 없어여~ 필수부사어를 가끔 필수성분이라고 하지만 서술어 자릿수 따질때만 쓰는 말! 문장 성분 단위에서는 안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