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학년도 국어 33번문제 한심함 허전함 질문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528869




다른 문제들은 왜 맞는가 이해가 가지만,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아무리봐도 기대를 했고 허전해서 나오는 한숨같은데, 한심해서 나오는 한숨이라뇨... 제가 인물간의 심리 찾기부분에서 고질적인 문제가 있기는 하나 이건 모르겠습니다...;
새로로 찍으니까 자동 회전 되네요 수정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천대 의예과 24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안녕하세요, 가천대학교 의예과 제 9대...
-
수학 2
겁나 어려운 브릿지 같은 하프모고 있음? 타임어택 겁나 심하게
-
정시 다군으로 넣을수 있나요? 작년기준 추합포함 컷이 어느정도에서 짤렸나요?
-
토요일 오전에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논술이있고 오후에 서강대학교 논술이 있고 일요일날...
-
대가대 점수가582.684 입니다..가능할 점수인가요?
-
의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기대를했고 허전하다는 근거는 어디...???
언어선택에 실수를 한것 같은데, 지모 조화를 부리고자하는 그모습이 겨우 이것밖에 안되나라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허전함은 보이는 것 같으나, 기대라는 말말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가)만으로 따지지 않고 전체적으로 글을 보면 서술자인 '나'가 황 진사에게 일관적으로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출제의도는 그것을 묻는 것이라서 1번이 답이에요
그렇네요 답만 빼고 다 비판하는 건 아닌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