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XFUfeQ8Wd1t6A · 680798 · 16/11/03 02:08 · MS 2016

    축은 그냥 이거 두개만 생각하시면 됨
    양쪽 끝에 잡는다 = 방향을 한쪽으로 통일할수 있어서 계산실수를 덜함
    외력이 걸리는 곳에 잡는다 = 그 외력을 토크 계산에서 상쇄 가능해서 계산이 간단해짐
    이거 두개만 아시면 막대하나짜리는 거의다풀리고 막대두세개있어도 걍 1단원 계 분석하듯이 하나하나 뜯어보면나와여

  • 꿀벙어리도약 · 575462 · 16/11/03 02:18 · MS 2015

    1. 문제를 뜯어본다.
    2. 외력의 작용이 없다. 무게의 위치만 덩그라니 놓여있다 = 질량중심
    3. 외력 작용이 있다. 질량중심 쓰면 손해니까 하나하나 힘의 평형, 돌림힘 평형쓴다.
    4. 그 과정중엔 작용반작용 , 수직항력등의 개념이 있으니 참고한다.

  • 하네다 아이 · 607813 · 16/11/03 02:19 · MS 2015

    어떤 경우에 외력으로 분류하나요

  • 꿀벙어리도약 · 575462 · 16/11/03 02:24 · MS 2015

    예를 들자면 막대기가 천장에 다수의 줄로 묶여서 알지 못하는 장력이 여러개라던가

    철수가 작대기 위에 올라가서 다리 벌리고 서있는데 작용하는 힘의 크기가 미지수로 주어져있다던가 등등..이 있습니당

  • 하네다 아이 · 607813 · 16/11/03 02:25 · MS 2015

    흠... 혹시 쪽찌 가아아느으응?

  • 꿀벙어리도약 · 575462 · 16/11/03 02:29 · MS 2015

    가아아느으응

  • nLoSZ3Atvxj2ua · 667550 · 16/11/03 20:16 · MS 2016

    질량중심은 그냥 물체들 탑쌓아 놨을때(위로 땡기는 거 없을때,즉 외력이 없을때)
    외력있을때는 힘의 평형 써서 수직항력이나 장력구한다음 돌림힘 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