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약속드렸던 나형 30번 자작 문제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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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에게 호평을 받은 나형 21번 자작 문제 http://i.orbi.kr/000948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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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스크랩해둡니당 삭제ㄴㄴ~
네ㅋㅋㅋㅋㅋ
일단, 선 추천
새벽에 풀어볼 문제 알림용 댓글 근데 작성자님 어제 21번 문제는 제가 생각할때 20후반대에서 30초반대의 정답률이 나올것같다는 의견을 피력합니다 (절때 내가 어려웠다고 이러는건 아니에요 ㅋㅋ)
출제자의 매우 주관적인 예상입니다...ㅠ 예상 정답률을 언급한 게 혼란을 야기하는 것 같아서 제목 수정했습니다.
(스포)
55 맞나요?
아닙니다ㅠㅠ
123454954321 맞죠?
정답!
아싸!
처음에 풀 때는 (n-a)(n-b)가 -1 이상 0 이하여야 한다는 조건과 양수여야 한다는 조건을 따로 생각했는데, 그래서 하나하나 세느라 몇 개 더 세거나 덜 센 것 같아요.
두 번째 풀 때는 유리함수 식을 만들어 놓고 어떻게 풀지 고민하다가, 세로 점근선을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 부등호 따로 적용해서 풀었네요 ㅋㅋㅋ 답 구했을 때 기분 진짜 좋았어요
제가 의도한 베스트 풀이와는 미세하게 차이가 있지만 대단하시네요. 이 문제의 미(美)는 점근선입니다.
와 근데 진짜 잘하시네요
아녜요ㅠㅠ 문제 파악하는 데만 한 시간쯤 걸려서 답 내는 데는 두 시간 가까이 들었네요
쪽지 드렸습니다.
전 받은 게 없는데, 제 밑에 다신 답글이 맞나요?
네 22시 37분에 전송했는데... 왜 안 갔지
a1구하는데
a+b=2.3...11 되는거 아닌가요?
n에 1 대입해서 정리해봤더니 저렇게 나오는데ㅠㅠ
어디서 틀린걸까요..?
음... 아무래도 조건 해석을 잘못 하신 것 같습니다ㅠㅠ
풀이 방향도 쉬운 방향은 아닙니다.
123456654321 답 이렇게 작성하던데... 맞나요???
아닙니다ㅠㅠ
123454754321 틀리면 ㅈ살
아닙니다ㅠㅠ
(나)를 n에 대한 이차식으로 보고 최솟값 구해서 n에 다시 대입하면 풀릴거같은데 맞는지몰겟네요 집가서해봐야지
a1 구하는 과정 맞나요?
맞습니다. 그런데 다소 힘들게 구하신 느낌이 있습니다.
이거 숫자 길게쓰는거 뭘 의미하는거죠?
정답 스포 방지용입니다.
12345(정답)54321
아하 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닿
이렇게 푸라고 의도하신 것 같지는 않지만...
저 숫자는 정확하지 않아도 이런 방식으로도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대충 저런 개형을 띨 거라는 거지 정확한 계산은 안 해 봤어요.
(빠뜨리거나 더 센 게 있을 수 있음)
n=1, n=2만 그리고
n=3부터는 규칙을 찾으면 될 것 같아요.
윗 댓글처럼 유리함수 개념을 사용할 때의 순서쌍 개수가
표로 표현한다면 대략 저런 형태를 가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도 될까요??
저 규칙 대입하니까 123454954321 나오긴 하네요 :)
오 대단하시네요... 개수를 쌩으로 세는 방법에 있어서 센스가 엄청나십니다.
아 그리고 표로 표현한다면 저 형태로 나오는 것 맞습니다. 정확하게 일치해요.
풀면서 정말 재밌었어요. 결국 1x10 2x5 3x3 4x2 6x1 11x0
곱이 10 이하가 되도록 하는 x좌표에서 규칙이 변하는 거니까
a1 a2 a3 a4 a6 a11을 기점으로 규칙이 달라진다는 뜻이고
a2 (파란 a3그림에서의 검은세모)를 그리는 순간
다음 수열이 무슨 모양으로 늘어날 지는 짐작이 갔어요.
(3x3을 넘어가면서 a<n b<n 케이스가 대부분이고 예외를 더해나가는 모양)
문제보고 차영진샘처럼 행렬 모양으로 풀어보고 싶어서 밀어붙였는데
기분좋게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에요.
대충 표가 유리함수 꼴이고 댓글 컨닝하니까 그게 깔끔한 풀이인 것 같아서
내일 그 방법으로 도전해 볼게요.
오늘 실모 하나에 그 21번유형이랑 이 문제까지 2문제 풀었는데
얻어가는 건 이 두 문제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하지만.. 과찬이십니다...ㅠ
근데 진짜 재밌게 잘 푸셨네요ㅋㅋㅋ
잘보겠습니다!!!
ㄱㅅㄱㅅ
123454954321이요 이거 푸는데 1시간 걸린건 안자랑
굿굿 힌트 없이 1시간이면 상당히 잘 푸신 거에요...ㅎㅎ
아 계속 푸는데 a1이 계속 왜 23이 나오지 했는데 (나)가 조건문인걸 까먹고 0보다 클때를 생각을 안했네요ㅋㅋㅋㅋ
(나)조건의 미(美)가 바로 그겁니다ㅎㅎ
문제를 푸는 사람 입장에서 그 조건 해석이 꽤 까다로웠을 거에요.
와... 답 진짜 안나오네염... 나 조건 해석을 우찌 해야할까요....으악
사실 그게 제일 어렵...
나 조건에서 감탄하고 갑니다
이거 수능 시험장에서 근데 풀기엔 많이 어렵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나)조건이 해석하기 어렵지만 그 부분만 정확하게 이해하셨다면 시험장에서도 어렵지 않게 풀릴 겁니다.
123454954321 맞나요?
푸는데 엄청 오래걸림.... 제발ㅠㅠㅠㅠㅠㅠㅠ
점근선으로 풀었는데.... 그렇게 푸는거 맞나요???
정답!
쪽지로 어떻게 푸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쪽지 보내드렸습니당!
해설없나용?
풀이좀알수있을까요..1시간째 고민중..
쪽지 드렸습니다.
저도 풀이 쪽지 부탁드려요ㅠ
쪽지 드렸습니다.
저도 쪽지 부탁드려요 ㅠㅠ
쪽지 드렸습니다.
항을 하나하나 새로 풀었다는게 아니라 a1부터 쓰다보니까 수열의 규칙성이 변하는 순간들이 가시적으로 나타나네요
좋은문제 감사합니다 저번에 프린트해놓고 쟁여두다가 오늘 2130 다 풀었는데 진짜 많은걸 얻어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