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간에 수시는 권력자나 금수저들이 편법으로 입학하려고 만든 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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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에이 그건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최소한 최초의 목적은 그게 아닐 지 몰라도
그렇게 이용될 수는 있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었네요.(라이딩홀스전형)
수시를 투명화할 때입니다.
대학 차원에서 수시 등 세부 채점 결과를 낱낱이 공개하는게 정상일텐데 왜 떨어지는지 왜 붙는지 알 수 없는 수시 참...
기업 회계 공개하듯이 수시 평가표 같은것들 무조건 몽땅 공개하게 해야 할 것 같네요.
학종도 학생별로 평가한 기록 싹다 공개(각자한테 평가표+합격커트점수 공개+동의자에 한해 채점샘플 전체공개)
막 가끔씩 압박해서 한번씩 공개시키는 걸로는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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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도대체 합격한 애들도 왜 합격했는지 모르고 불합격한 애들도 왜 떨어졌는지 모르는 상황;;;
이건 진짜 고쳐야될듯....
무슨 돌려돌려돌림판으로 뽑는것고 아니고 ㅋㅋ
미국에서 권력잡은 유대인들이 자기 민족 밀어주려고 만든게 시초라는 카더라
카더라 중에 돈없는 아시아인들이 시험성적으로 대학을 휩쓰니깐 그거 막으려고 했다 카더라
ㅇ..ㅇ
없애는거 좋아하면서 수시는 끝까지 안없애네
논술 채점한 시험지좀 응시자 집에 배송해줬으면ㅎ
논술도 좀 점수밝히길..
논술 점수 공개안하는건 진심 노이해
걍 손에 잡히는 대로 뽑는다는 썰도 어느정도 이해가 됨
진짜요;; 논술점수를 공개를 해야 왜 떨어지는지 알텐데;;
점수를 공개하면 그걸 근거로 소송걸까봐 안알려주는듯ㅋ..
누가 현대에는 세습이 없다했는데
수시 폐지해야
그러면서 교육부는 수시 늘리다니 ㅋㅋ
수시뿐만 아니라 불공정이 개입하는 여지가 큰 면접을 폐지해야함. 솔직히 면접관들도 면접으로 지원자들 자질 정확히 판단하기 힘든게 현실인데 부정이 개입하기 너무 쉬워서 면접은 득보다 실이 매우 큰 방법이라 생각.
면접은 웬만하면 만점 주고 면접 과정 중에 빙구짓하는 사람만 감점하는 방식이면 될 듯요
그런 목적으로 한다 하더라도 혹시나 모르니 면접과정을 녹화해서 기록으로 남겨서 부당한 경우가 있을 경우 그것을 증거로 활용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봐요. 이런 나라에서는 절차를 철저하게 투명하게 해도 제대로 될까말까인지라..
모든 대학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진짜에요 이거 진짜
수시는 금수저용
라이딩홀스 ㅋㅋㅋㅋ
전형이름부터 맘에안듬 ㅡㅡ
클-린한 정시 늘립시다
진지하게 정시 늘려달라고 건의하고픔
금수저들만 뽑으면 걸리니까
그들쪽에서 개돼지라 부르는 사람들을 섞어서 뽑는 느낌
솔직히 최저있는 대학은 그나마 걸리겠지만 한양대 같은 경우 진짜 어떻게 뽑히는지 제대로 확인 했으면 좋겠네요
한양대는 ㄹㅇ 빽으로라는 카더라가.... 특히 논술
수시없애는건 좀 아니고 한 10~50%줄이는게
결과는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다 채점해서 점수화 시킨다면서 없는거 지어내라는 것도 아니고 있는거만 공개하면 될텐데
그럼 이재용이 삼수했다는 소리는 안나와야하는데....
이재용때는 수시 없지 않았나요?
당연히 모든 권력자나 모든 금수저가 비도덕적인 건 아니죠
정시 100%가 답
솔직히 수능은 유출 위험이 거의 없지만 논술 같은경우는 유출이 상대적으로 쉽지 않나요???
정시 80에 기균농어촌5 예체능/수학과학영어 특기자 15정도가 제일 이상적일 것 같아요.. 학종 진짜 없애야함 ㅇㅇ 그냥 학교생활 열심히 하면 되겠지 했는데 컨설팅 업체에서 1학년때부터 비교과 쌓아가는 프로그램ㅇ있다는거 듣고 소름;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이 돈받고 성적 1등급으로 올려주고 상장 같은것도 몰아주는게 현실이죠. 얼마전에 그것이 뉴스로도 보도된적 있고요.
상장몰아주기는 진짜 흔함
상장 몰아주기는... 일부로 없는 대회도 만들어서 주는데 ㅋㅋㅋ
ㅇㅇ 아니겠지아니겠지 하는데 요즘보면 의혹이 안들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