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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4
튀김냉우동+주먹밥이다 맛점하거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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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 말 한마디에 이나라의 모든 문제가 다 녹아있음 5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다. 수천년 이어진 조선의 DNA는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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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snl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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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수1,수2,확통 + 행렬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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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f62mxqF-V4?feature=shared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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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영향 없이 모두가 공평하게 대가리 깨지는데 이걸 안 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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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 아니라서 그렇게까진 어렵지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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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문항 수학만 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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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평가원과 소수점이라는게 참 신기하단말이지 근데 이렇게 되면 표점 계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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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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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적 계산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음 글자 수 많아지면 못 푸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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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문항 뜬 현재 킹국종 갓수님 발언 공감하면 개추 10
아아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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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차합 2
헌급방이라 ㅈ같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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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과탐에 나오던 킬러스타일은 거의 없는거같은데 이것도 지날수록 진화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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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평가원에서는 거의 처음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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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려웠는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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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론이랑 연계해서 문제풀게하는거지.. 밥먹을때 들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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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 거의 반병신을 만들어놨네 ㅁㅊ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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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보니까 주제가 통사 개좁밥 내용으로 한정된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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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어디 ai쪽인가 국장 (장관 아래로 가장 높은 직급?)이 와서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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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ub 바탕, KoPub 돋움인듯 개인적으로 기존 것이 낫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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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3 3월에 노베이스 상태에서 천일문하고 워드마스터 고등베이직 사서 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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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보는중인데 수12확통 번호 전부 섞어서 내네요 21나형처럼 수열 빈칸이 ㅈㄴ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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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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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하게 포켓몬 배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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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논리교육과 신설한다 애미뒤진련들이 정도껏해야지 느그들 좋아하는 문학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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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300버는걸 어케 써야할까 생활비랑 술값은 용돈으로 충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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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를 너무 못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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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언미생지에 3모 23332였습니다 작년에는 대학다녀서 25수능은 안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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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쁘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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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문제네 0
갑자기 3번에 확통나와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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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갈거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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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이상 학샐만 받아여하나 나중에 이럴수가 있나 벽보고 대화하는거 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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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어버림 역시 문학언어는 포기못하는 국어교육 카르텔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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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수 목시대 서바ㅜ같은 사설모고 풀기(오자때) (일단 80분 풀고 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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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0
어떡하죠 요즘 심멘 강의 들을 때마다너무 잘생겨서 강의 집중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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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30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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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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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문항을 풀어도 대학에갈수없음.. 사소해보여도 굉장히 큰 차이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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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겉보기 난이도랑 실제 난이도는 다를 수 있으니 한번 시간잡고 풀어보긴 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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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을 크게 못느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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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질문 3
DEC랑 밑에 작은 직각 삼각형 닮음으로 풀면 닮음비 6:1 나와서 답이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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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원에도 나올 가능성 있다고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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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푸심? 문학은 그냥 인강하고 독학서 보고있고 독서는 가끔 읽기만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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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neung.re.kr/boardCnts/view.do?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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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neung.re.kr/boardCnts/view.do?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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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3
왜케 추움
내일풀예정!
96점 받은 현역입니다. 좀 늦게 시작했기도 하고, 몸도 좀 안 좋아서 30번 풀다가 말았네요.
다시 보니까 못 풀 만한 문제는 아니었네요. 29번이 약간 약하기는 했는데, 그건 30번이 좀 어려워지면서 균형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q가 0이 되버리는 경우는 잘 없어서 조금 놀랐네요. 어쨌건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30번 해설 셋째줄에서 여섯째줄로 가는 논리가 f(x)+f(-x)=<0이기 때문에 f(x)=<0이라고 판정하신건가요?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이는 명백히 틀린 논리입니다. 반례로는 f(x)=-x등 얼마든지 잡을 수 있습니다.
출제자분의 의도가 그렇지 않다면 여섯째줄의 f(x)=<0은 왜 가정했는지 궁금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k오르비큐에서 평점이 높은것 같아서 수업자료로 쓰는데 도저히 안풀려서 질문드립니다.
30번 해설을 작성할 때 정신없이 서술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함수 g(x)가 기함수이고 감수함수이므로
g(f(x))+g(x+1)<=0 이 성립하려면
f(x)와 x+1의 부호가 반대일 때 f(x)와 x+1의 절댓값의 대소관계가 해설과 같아야 한다는 표현이었습니다.
x+1<=0이고 f(x)>=0인 경우도 있는데 이는 간과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해설에 반영하겠습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이 더 있으시다면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