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걱정하다가 의외로 대박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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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좀 풀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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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5모 낮2 6모 높3? 6모때 15 21 22 28 29 30 틀렸던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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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표시한 것처럼 이동하면 왜안되나요?? 왼쪽판보다 오른쪽판이 빠르게 움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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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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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니까 시원함 버스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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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랑 5
안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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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라는 수업이 그렇게 할게 많아요? 발표 토론 과제 다 한다던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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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 b가 관측할 때랑 지구에서 관측할 때랑 어떤 사건이 먼저 일어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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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한 것 0
수학 지로함 도형 반 수학 도함수 전까지 기출 완 영어 듣기 오답 (금수새끼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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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먼저 온 어머님들이 한 다섯 분 계셨음 난 가는 데 1시간 + 두시간 서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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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각함수까지풀엇는데 시이발임 신기한문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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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53명) 빼면 600명 후반대 재밌는건 메이저+인서울의대 자리가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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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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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계속 반복되는 삶을 사는거 같은데 또 썩 나쁘지않은거 같고 또 시간도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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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1회차 0
9번부터 존나 쎄했음 ㅋㅋ 미적 27번은 4점수준 아닌가 걍.. 지금까지 본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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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 90% + 킬러 10%로 하는 듯요 결국 실모를 풀어보니까 어삼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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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 때 답지 보는 버릇 고치신 분 있으신가요.. 참으려고 해도 풀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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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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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1인ㅔ 가능한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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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만 안했으면 공통 1시간컷 미만이였을거같은데 3등급따리한테 이렇게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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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서울대 정시 반영이 수리 125% 언어 100% 외국어 100% 탐구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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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동사 47(2)인데 한지로 바꿀까말까 고민중입니다 한의대 목표 반수 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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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혼자 살아보니까 단칸방에서 돈 내고 숨 쉬는 느낌이 썩 좋지는 않아서 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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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물어당긴주당 2
밥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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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싫기늙 아 4
오다 가아돌 로꾸거 아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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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탑인데요 ㄴ. 에서 왜 유도전류의 세기가 0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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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오리비 카톡 이모티콘으로 내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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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3등급은 수학을 잘할수도있고 못할수도 있는 등급임 2
킬러를 풀 줄 아는 3도 있고 준킬러도 손도못대는 3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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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모고 뽑아풀거나 더프 이투스 같은 거 보면 항상 90점대 중후반인데 이감,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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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가 3~4등급이더라도 낙담하지마세요 본인이 중학도형+고1수학~고3수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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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서 로봇청소기가 청소하는 거 구경하기 사실 24살인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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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0
아직 멀었군 이거..참 시간이 안가긴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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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주변에 학원 마감해서 접수 빠꾸먹고 누가 블로그에 9월모고 학원 올려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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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갔다 왔는데 ㄹㅇ 삐까뻔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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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까 공부 진짜 하나도 안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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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때 휴학신청했고 복학예정년도 2026년도 1학기로 했는데 2학기도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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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거 제외하면 36점 ㅋㅋ 1~5번 + 8번 + 11번 만 풀고 나머지 13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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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 그레이드 아니고 P/F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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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밖에 없는 듯 헬창들은 이미 상지 하지 근육들 대부분이 익숙할테고 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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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종강 못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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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2
좌웃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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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ㅈㄴ 좋아하는 색히 있는데 1키로에 100포인트씩 모아서 신발삼,,,ㅎㄷㄷ 나도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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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21
미소년 미소녀로 태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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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고양이님 어케 되셨나요? 의대가신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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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색히들 아니 무슨 5억이아니라 도박사이트로 몇백억단위로버는데 ㅈㄴ 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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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할까..? 체화는 브크랑 기출db로 하면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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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3
투팍 캘리포니아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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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원인은 결정론적인 원인이 없다 따라서 제1원인은 비결정론적이다 제1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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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짬밥+수능 여러과목으로 잡다한거 할 줄 아는게 많아짐 물화지생 다...
저 이번수능 그럴예정
실력대로 나오면 그게 대박인 거죠
수능치고 썰풀예정..
문제적 남자에서 나왔는데
수능끝나고 좌절한 상태로 있었는데
엄마가 채점해보라고 독촉하길래
내맘도 몰라주는구나 하고 억지로 채점했는데
만점이였데요..
16수능 문과만점자 고나영
이거 완전 기만아닌가영ㅋㅋ
ㄹㅇ 기만
하나 틀린 거 같아서 좌절 ...
제발 나였으면
작년에 목표는 인서울 공대였는데 9월 등급이 44253..모평 점수 걱정하면서도 안 포기하고 끝까지 했어요 결국 수능은 14213맞음 비록 재수중이간 하지만..
와우 대박.
저요.....
물론 전 가채점... 하하
저 그런 케이스 같은데 절박하게 공부하고 자기자신 믿으면 될듯
작년에 원래실력대로나왔는데 대박인가
예전에 제 친구 이과생 10월 사설모의까지 낮은 광명상가라인 점수대였는데요(수학이 4~5등급대) 진짜 수능까지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고생하고 비명지르고 미친듯이 ㅅ새벽 두시까지 열심히 하더니 결국 수시 논술로 건동홍 공대라인 갔어요
정확히 몇점 받았은진 모르겠는데 수능때 점수 평소보다 올랐다 했었고.. 시험치고 논술준비도 진짜 열심히 하던데 확실히 막판역전은 있는거같아요. 막 엄청난 대박까진 아녀도 자기 수준에서 충분히 성공했다 싶을 정도는요.
생명 평소에 4~5였고 유전 하나도 못푸는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찍신들려서 41점맞고 2등급 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