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의우상 [653222] · MS 2016 · 쪽지

2016-10-19 17:30:11
조회수 1,694

우리학교는 이투스인강만듣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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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3년만에 서울대간 선배가 "신승범 들어라"
를 각 반마다 외치고
우리학교는 이투스열풍이되엇다.

박광일.현우진.이명학을 듣보취급하는 우리학교..

대성.메가는 듣보잡인 우리학교....

평생 이투스인강만 들엇으면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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