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험장 디버프 극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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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려주세요 (낚시 정말 죄송해요)
집, 독서실에서는 잘만 풀리는데 시험장만 가면 '머리가 어는' 기분이에요. 특히 지문 길이가 늘어나고 이과스러운 지문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그런 경향이 더 심해졌는데...(4월 96>6월 80>9월 88) 어떻게 하면 한 달 내에 극복할 수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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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용 댓글좀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할 것 까지야 ㅋㅋ
도서관 가셔서 개방형 자리 매번 실모 푸실때마다 자리변경해보세요 저 그러는데..하하하
시험 보는 학원가서 셤 많이쳐보는것도 도움도ㅡ여
스톱워치를 카운트다운으로 80분으로 하고 시험쳐보세요. 시간이 흘러가는거 보다 시간이 줄어드는거 보면 더 다급해져서 수능때하고 살짝 마음이 비슷하게 급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