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밥 [366864] · MS 2011 · 쪽지

2011-03-05 01:55:31
조회수 769

북종 수학 수업 듣다보니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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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X 선생님 경우의 수 듣다보니 든 생각..

아 이게 바로 재종반의 속임수구나
사설모의고사에나 나올법한 그런걸 가르쳐줘서 종로월례고사 핵심체크는 잘 풀게 만들어놓고
정작 수능은 못보고
아 긴장했구나 ^^ 1년 더 다니렴
이런 수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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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tThink · 337734 · 11/03/05 01:56 · MS 2010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꼼수나 이런거쓰면 걍 무시하셈..

    기본적인 정의, 정석으로만 풀어나가야 진짜 수학공부임 ㅋ.

  • 무조건성대이상 · 369761 · 11/03/05 02:00 · MS 2011

    ? 저는 되게 유익하던데 그분수업듣고 지금 안풀리던게 계속풀리고있는데;;

  • 진흙밥 · 366864 · 11/03/05 02:08 · MS 2011

    헤헤 사람마다 지금까지 공부해 온 방식이 있을테니까요 죄송함니다 그 선생님 스레기야 그런 의도로 적은 글은 아니엿어용

  • 경한가는12학번재수생 · 331539 · 11/03/05 09:49 · MS 2010

    수업 다!!!!!!!! 하시고 마지막에 이건 안나오는데 그냥 이런것도 있다라는 측면에서 들으렴 ^^ 이럴때

    좀허탈 ㅠㅠㅠ

  • Social · 304315 · 11/03/05 15:48 · MS 2009

    저도 그선생님거 듣는데 왜요? 경우의수 그렇게 푸는게 더 도움되지 않나요? 그렇게 풀면 문제 좀 꼬아도 생각할 수있을거같은데
    어디가 안좋다는 거에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