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종 수학 수업 듣다보니 든 생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34247
유봉X 선생님 경우의 수 듣다보니 든 생각..
아 이게 바로 재종반의 속임수구나
사설모의고사에나 나올법한 그런걸 가르쳐줘서 종로월례고사 핵심체크는 잘 풀게 만들어놓고
정작 수능은 못보고
아 긴장했구나 ^^ 1년 더 다니렴
이런 수작이구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34247
유봉X 선생님 경우의 수 듣다보니 든 생각..
아 이게 바로 재종반의 속임수구나
사설모의고사에나 나올법한 그런걸 가르쳐줘서 종로월례고사 핵심체크는 잘 풀게 만들어놓고
정작 수능은 못보고
아 긴장했구나 ^^ 1년 더 다니렴
이런 수작이구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꼼수나 이런거쓰면 걍 무시하셈..
기본적인 정의, 정석으로만 풀어나가야 진짜 수학공부임 ㅋ.
? 저는 되게 유익하던데 그분수업듣고 지금 안풀리던게 계속풀리고있는데;;
헤헤 사람마다 지금까지 공부해 온 방식이 있을테니까요 죄송함니다 그 선생님 스레기야 그런 의도로 적은 글은 아니엿어용
수업 다!!!!!!!! 하시고 마지막에 이건 안나오는데 그냥 이런것도 있다라는 측면에서 들으렴 ^^ 이럴때
좀허탈 ㅠㅠㅠ
저도 그선생님거 듣는데 왜요? 경우의수 그렇게 푸는게 더 도움되지 않나요? 그렇게 풀면 문제 좀 꼬아도 생각할 수있을거같은데
어디가 안좋다는 거에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