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고수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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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국 95 피아노 두개 틀림 ㅠ
수 92 20번 계산 이상하게해서 29 30 아예 못읽고 점심시간에 29번 5분컷하고 절망 ㅠ
영 92 듣기 틀리고 지칭추론에 제목 까지 병신짓 제대로함
물1 42 뒤페이지 다 맞고 뭐 틀렸지 하는데 모르는거1 문제 잘못읽은거2
화1 38 4페이지 들어갈때 10분 남기고 17번 재끼고 18 19 풀고 17 20 찍음 근데 15161720 틀림
여기 보면 막 3페이지 10~15컷 하시던데 다들 과탐 공부 어떻게 하세요..? 물리는 배기범쌤 풀커리타서 괜찮은데
화학은 혼자한다고 깝치다가 정훈구 실모123이랑 파이널강좌랑 실모하는중이에요
화학 고수분들 시간줄이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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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뒤집혔나요?
즉각반응으로 15분정도에 3페이지까지 풀고 킬러쪽은 야매로
그럼 그냥 완벽하게 외우는게 답인가요 이번에도 탄화수소에서 시간많이 쓴거 같네요 ㅠ 그리고 틀리고
탄화수소는..그냥 많이푸는게 답인거같네여 유형이 고정돼 있어서
아 방금 15 16 다시 풀었는데 정신병자인가 싶네요 마지막시간에 화학보면서 정신력이 흐려지느듯...
평가원교육청 5회독이상 해보세요.
문풀능력도 올라가고, 화학의 뻔한 패턴이 보이기 시작해요.
시간을 적게 잡고 풀어볼까요?
저같은경우는 작년6평빼고, 작년기출까지는 다 15분이내에 다풀어요
빠른건 6,7분컷도 하구요
맨 앞페이지 시험지 받고 종치기 전까지 눈으로 푼다음 시작 3번째 페이지까지 10분컷 17분동안 4페이지 4문제 풀었어요 탄화수소는 모든 이성질체 구조 그려보고 문제 많이 풀면 머릿속에서 떠오를 정도로 늘더라고요
근데 화학이 마지막시간이라..
아 그러네요 ㅋㅋ 시간재고 실모 많이 풀어보세요 화학은 기출 반복은 별로인듯 화학 몇년간 추세보면 한번 나왔던건 더 꼬아서 내지 그대로는 절대 안내더라고요
겨울방학때 저에게 때리면서 물지하라 하고싶네요
꼭 즉각반응아니여도 자기만의 공식을 체화하는게 좋아요! 10-12분안에 1-3페이지 풀고 마지막페이지에서는 경험으로 승부한다고 생각해요ㅋㅋ
화학을 너무 뒷전을 미뤄놓은거 같아서 후회스럽네요..
아직안늦었어요! 저도 6모 이후에 2-3주빡세게해서 확늘었어요!
10월 모의고사(O)
10모(O)
9월 평가원(O)
9평(O)
10평(X)
넹
기출도 손놓지마세요 전단원 감살리고 평가원말투익히는데 최고입니다 30분잡고 6.9.수능 세개 동시에풀면 감이 죽진않더라고여 자신감도 생기고
화학입니다 이렇게 빨리풀면 실수도 중간에하지만 잡을 수 있고 안틀려야될부분은 확실히잡히더라고여 저는 그래서 123 십분~12분 나머지는 킬러 투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