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질문) 30번 못풀었는데 노력해서 극복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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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은 피나게 노력해서 극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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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저의내년을위해 21번썰 좀 풀어주셨으면 헤헤레 해탈.루루으
21번은 미적분 1관련 기본개념 + 심화개념(특히 비율관계나, 삼사차개형, 절대값관련개념 등등 이런거 바싹하게 알면 도움 많이됨) + 선생님 풀이방법 체화하고, 배운걸 토대로 스스로 다른기출문제집이나 자작문제에 적용하면 극복되는것같아요. 뉴런같은 심화개념이 들어있는 인강이나 책 추천합니다. 기본 심화개념을 토대로 스스로 적용하다보면, 문제접근하는 패턴이 비슷비슷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오실겁니다!
피나게 노력이라고 하셨는데 공부한 양좀 알려주실수있나요? 대충가늠좀한게 (푼문제집들 개념서,인강등해서)
피나도록은 좀 과장일수도있는데 ㅋㅋㅋ 음 뉴런 수분감 드릴 (드릴은 적분까지) 이세개만 했어요. 복습은 뉴런 3번 수분감 2번 드릴 1번정도 했구요. 모든문제 미리 다풀어보고 인강듣고 복습으로 체화했어요. 개념서나 인강(상위권용 교재나 인강추천) 2~3회독하고기출문제집 2~3회독정도만 풀어봐도 현행 문과 수학은 30번제외 모든문제 해결가능할겁니다. 특히 내년에는 더더욱이요. 개인적으로 드릴같은 자작문제는 플러스 알파라고 생각되네요.
노력보단 그냥 1-29빨리 풀면 됨.
1-29 다 풀 실력이면 그래프 만들고 분석할 실력 되는거고...
그 삽자루 2130 못풀어도 되는데 강의 들어보세요. 30번이 진짜 단순 노가다,추론이란걸 깨닫게해줘서 별거 아니라는 믿음을 심어줌. 실제로 별거없음. 답지는 가끔 삼박하게 답 근처에서 노가다하는데 저는 그냥 무작정 노가다함. 이번 10월 30번도 12개 그려놓고 노가다함. 작년 6,9 올해 6 100임
아하 역시 시간확보가 관건이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130 오티들어보겠습니다!
근데 진짜 노력하면 되는게 저도 작년에는 30번 믿고 걸러서 고정 96이었는데 재수하고 수학 많이 푸니까 30번 맞더라구요 1~29번 빨리 푸시고 집념과 끈기로 포기하지말고 붙잡아보세요 물론 실전때는 그렇게 못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문제 하나 가지고 두세시간동안 풀어보고 끙끙댔던게 도움 많이 됐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았는데 역시 시간확보와 끈기가 중요하군요. 혹시 추천할만한 문제집이나 모의고사 있으신가요???
일단 기출이죠..... 그래도 21번같은 경우는 개형추론이 나올 확률이 높고 관련 문항들도 기출이 꽤 있지만 이번에 30번은 진짜 감을 못잡겠어서ㅜㅜ 30번 대비하시는 거라면 저도 조언은 못 드리겠지만 개인적으로 오르비에서 자작문항 올려주시는 분중에 110615 라고 계시는데 그분꺼 n제 뽑아서 풀어보세요 제 기준 미적분 킬러 탑.... 모의고사는 제헌이해원 괜찮다라구요 풀고이씀
오히려 21번이 더 생각을 필요로하는거같고..30번은 시간이얼마나 남았나,끈기를 가지고 풀 자신 있나 이거같아요..빡t도 말했듯이ㅎㅎ
그렇구요 전 여태 모르고 30번 버리고있었네요 ㅠㅠㅠㅠ 남은기간 끈기있게 도전해볼게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