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JU [684533] · MS 2016 · 쪽지

2016-10-11 22:52:23
조회수 896

생윤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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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만 해도 생윤 이 정도 아니었고 정말 생활과 윤리란 제목에 걸맞게 문제 출제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말장난만 하고 문제가 갈수록 추접해지고 더러움...
사람들 질문 하는 거 보면 솔직히 절반 이상이 말장난에서 비롯된거고...

공부량이 타과목에 비하면 적은건 사실인데
그만큼 문제는 매우 더러움...

롤스 싱어 아퀴나스 소로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공자 장자 노자 벤담 밀 하버마스 테일러 레건 슈바이처 칸트 노직 레오폴드
요나스 니부어....

시벌 누가 보면 철학 공부 하는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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