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인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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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표랑 연결 어떻게 시키셧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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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 (가) 최명길 김상헌 각각 실리를 앞세우는 경우와 명분을 앞세우는 경우로 분류해서 적었는데
도표(가) 실리적 측면에서 국방비 지출비에대한 상황에서 최소 지출로 효용을 극대화하는게 실리적 측면에 부합하기 때문에 국방비 지출을 감소시키는것이 부합하고 국방비 부문에서 감쇄된 예산을 시민단체등 민주주의적 요소를 증진시킬 부문에 투입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평화지수를 올려준다고 볼 수 있다 라고 적었어욤... ㅠㅠㅠ
2번쓸때 최명길 김상헌 구분하셔서 쓰셨나요?
두개 구분해서 써야했나요 ㅠㅠ
최명길 제시문에 보면 명분없이 단순한 화가아닌 항을 했을때 국내적인 의병등 내란 가능성을 고려했음을 근거로 국방비 지출제시문에 보니까 내재적인 요인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재적인 요인도 감쇠할 수 있는 실리라고 생각하고 명분은 안적었어요 ㅠㅠ
저 최명길은 님처럼 썼는데 왠지 김상헌 써야될거같아서 대충 끄적거렸는데 ㅠ 뭔가 근거가 빈약했어요
저는 (가) 둘 다 결국 내실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크게 같은 입장이라고 봐서...ㄸㄹㄹ
저도 ㅋㅋㅋㅋㅋ 최명길이 김상헌의 싸워서 지켜야된다고 하는말에 그 말은 옳으나 막 이래가지고 ㅠㅠ 투쟁해서 내실 추구 해야한다고 썼는데
저도 처음에 이렇게 생각하고 적다가 지웠네요 올해 되게 어렵지 않으셨어요?
나 다는 괜찮았는데 가 하나때문에... 마치 수학 영어는 괜찮은데 국어가 핵불이라 망할거같은 나의 수능을 미리 본거같음
저도 ㅋㅋㅋ 나 제시문 볼때 오 칸트다 개이득 이러고 다 제시문이랑 비교기준 명확하길레 좋아했는데 가는 진짜 그래서 뭘 말하려는건지 이해안됨
저 그냥 2번 표가 국방 민주주의 물질주의라
1번도
민주주의를 나의 정치 체제
물질주의를 다의 욕망 으로 엮어서
그래서 그냥 가도 국방비는 전쟁 이렇게 엮고 차이점만 열심히 썼어요 ㅋㅋㅋㅋ
연대 안녕..
최명길로만 적었어요 김상헌은 결국 대안이 없다는 한계가있더라고요 최명길은 현재가 적기라했지만 김상헌의 말을 따져보면 결국 화의 적기란 존재하지않아요
와...다 그 입장들을 심층적으로 읽어내셨네 전 떨어질듯 ㅠㅠ
저도 그게 안보여서 계속 고민 ㅠㅠ (가)에서 입장을 두개로 나눠버리면 참 쓰기힘듬
싸우는경우 회의가 생길 수 있다고 적혀있더라고요 제시문에 그거 참고했어욤 저는... 하 어렵네
저 종로학원 출구조사 답변했는데 그분이 애들 전부 가 지문 어려워햇다고..
아..진짜 가 제시문 아무리 생각해도 틀렸네여.. 최명길 김상헌 둘다 싸움을 통해 평화 이룸 이렇게..생각했는데 최명길도 김상헌의 맞서 싸워서 지켜야된다는말에 그것은 옳은말이지만 이해가 얕다라고 하며 지금 적군들이 우리 내실 말려죽이려 하는거 아니냐고 내실 말라 죽으면 싸우고싶어도 싸울수 없는데 지금 화친해야된다 싸울땐 싸우고 빠질땐 빠져야된다. 해가지고 둘다 상반된 입장이지만 투쟁을 통해 평화를 이뤄낸다 썼는데..
애매하네요. 도표가 (가)랑 어떻게 연결되는지 진짜 궁금. (나) (다)는 진짜 완벽하게 쓰고나온거같은데
저 너무 도표 쉽게 쓴듯요.....
ㅠㅠㅠ
저는 도표 쉽게쓰고 1번에서 제가쓴거랑 뭔가 모순되길레 싹지우고 한 25분정도 고민한듯 나 랑 다는 진짜 쉬워서 빨리썼는데 분량도 조금 모자라고 ㅠ
전 분량은 둘다 1100자 정도 썼어요.... 분량 모자랄줄 알고 늘려쓰다가 오히려 칸 모자라서...ㅋㅋㅋㅋ 총체적 난국
최명길 현재의 평화,김상헌은 지속적인 평화라고 해서 나다하고 김상헌은 같고 최명길만 다르다고함
그래서 국방비 지출은 가하고 관련시켜서 김상헌처럼 싸우자고 하면
평화지수는 내려가고 최명길처럼 싸움을 회피해야 평화유지 가능하다고 씀
물질주의에 대한 긍정은 다와 연결시켜서 물질추구를 싫어할 수록
평화적이라고 햌ㅅ고
민주주의는 나와 연결시킴
아 그리고 저는 ...배경지식 활용했어요 ..
배경지식 활용하셨으면 정답에 더 가깝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