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랑쿠르트 · 691422 · 16/10/08 15:43 · MS 2016

    아버지가 소방관이신데 집에서 참으신다고는 하지만 어머니한테 하는 행동들이 솔직히 업무 영향이 없다고 볼 순 없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감정기복이 정말 심한 거 같아요 집에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내시는 거 보면 정말 싫다가도 밤새 불끄고 오셔서 녹초가 된 상태로 주무시는 거 보면 또 마음이 아프죠ㅜ

  • 남하 · 643475 · 16/10/08 17:43 · M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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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잌똔쬰햏 · 685373 · 16/10/08 18:01 · MS 2016

    국개의원 월급뺏어서 군인이랑소방관분들께 가야함..진짜ㅠㅠㅠㅠ

  • 김tora · 590215 · 16/10/08 20:15 · MS 2015

    백 번 감사드려도 모자라는 분들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