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1 봉투모의 추천 부탁드려요

난 확실히 주류랑 안 맞아 13

너무 감성틱한 애들이랑은 ㄹㅇㄹㅇ 안 맞아ㅠ 수험 n년하더니 그냥 감정이 다 메마른... 

말을 이쁘게 하자 1

ㅇㅇ.. 

디엠 보고 왔는데 걍 초딩임 4

웅 알겟오! ㅇㅈㄹ 

기상 2

응애 

­ 2

­ 

ㅇㅇ 쓰면 섭섭함? 9

ㅇㅇ말고 안쓰는데 

세지 사문 어떰 3

사문은 무조건 할거고 생윤은 안맞을 것 같은데 지구과학하다가 런치는거고 내신때 한지...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0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근데 다들 닉넴 왜이리 귀여움 9

깨물어주고 싶네 

몇개까지 틀려도 되는걸까 2

나 너무 무섭지는 않지않지않다 

근데 학정은 한양대에서만 쓰는말임? 9

친구들한테 학정이라고 하면 못알아듣던데 중도라고 하ㅏ죠? 보통? 

혼틈맞팔구 2

ㄱㄱ 

대학에서 친구없으면 어뜨캄뇨 9

호에에엥 

여자언어 전파해줌 24

힝구리퐁퐁 - 슬플때 데헷큥 - 머쓱할때 OO쿵야 - 이름뒤에 붙임 권력ㅁㅊ다 -... 

남사친 많은 여자특 5

보추임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 2

맞팔구 

응앙응앙 1

잘자 

예전에 한 페메 읽어보면 뭔가추억임 6

되게 재밌게 살았구나싶음 

개강하면 알바 관둬야 하는데 0

아무리 시급 13200여도 못 할 거같다 

메타 거지같음 1

진짜임 

ㅇㅇ 웅 응 엉 앙 정리해준다 2

꼴리는거쓰셈 진짜그런거에집착을 왜하냐 

교환학생으로 오해할 정도의 글씨는 아닌데 4

근데 특이한 글씨체라 옆에서 대충 슥 보면 외국어같기도 하고.. 

집에서 학교까지 편도로 1시간정도걸리면 통학하시나요 기숙사가시나요? 0

학교까지 편도 소요시간이 집에서 역까지 자전거타고 6분 지하철 45분 따릉이 15분... 

수능이 끝나도 열등감은 안없어지네 0

모 사이트에서 저랑 같은 재종이신 분을 봄 한동안 거기 안들어가다가 수능 끝나고... 

ㅇㅋㅇㅋ를 많이 쓰는듯 6

ㅇㅋ는 성의 없어보여서 두 번 응 은 딱딱하잖아 웅 은 귀엽잖아 

난 보통 앙으로 함 2

앙 

관심있는 여자한테는 ‘응’이라고 하고 남자는 ㅇㅇ이라함 5

이정도면됨 

난 응 많이 씀 3

착해보임 

근데 교과서는 나중에 사는거임? 13

미리 사가는게 아니라 교수님이 사오라 하면 그때 사면됨? 첫날엔 어떡함 시키고... 

웅 엉이 중요한 게 아님 5

진짜 중요한 건 바로 노무현은 살아있다는 거임. 

남잔데 웅 이딴거 쓰는거 보면 딱밤 마려움 11

난 남자다운 말투를 쓰고싶음 

교양 옆자리 사람이 제 글씨 보고 4

교환학생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아니라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갑분싸됐는데... 

반쯤 기절해있다가 4

살아남 자러가야지 

수학 3

대체 뭘까 다른 것들과는 격이 다르다 

남잔데 남자한테 웅 엉 쓰는애들은 9

여사친 많은 인싸들임 첨엔 좀 당황스러웠는데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올해 중성 약대 둘 중에 하나 가는데 5

설공 버리고 왔는데 왜케 후회되지 서울대 마크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음 반수해서... 

여자가 남자한테 여친있냐고 물어보면 14

보통그린라이트인듯 

어제 한 끼만 먹었더니 0

배고프네 그냥 자야지 

진짜 남자애들은 응이라고함? 18

안 싸우고 평소처럼 지내는데 응이라고 한다고? 진짜 싸움감인디 

오 이 프사 뱃지가 잘어울림 11

현실이 차가운데 나 혼자만의 낭만을 쫓는 건 2

과연 이기심일까 

내 뱃지들 시너지가 있음 3

뱃지들만 모아놓으면 되게 연의생 같아 보여 

아 근데 남자새끼가 톡할때 20

웅 그랭 엉 이지랄하는건 좀 꼴받는다 시발 부담스러움 

거침없이하이킥 세계관 속에서 살고싶다 0

따뜻한 2000년대 

전 맞춤법 일부로 틀림 2

이유가 없음 사실 잇음 뻥임 

거슬리는 맞춤법 한개씩은 있지 않음? 12

난 바라다 바래다>바라요<<어색하긴 함 

박광일 훈도 0

마더텅 있음. 홀수기출분석서 안사도 되나욤? 

오늘 있었던 일 6

길 가다가 어떤 사람이 대학생이냐 물어봐서 뭔가 찝찝한 맘에 아니라고 했는데... 

현실은 차갑다 2

...... 

오류가 있는 문제 풀기 3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르는 상황이기때문에 엿같음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