싀발내가이긴다 [689275] · MS 2016 · 쪽지

2016-10-02 19:21:20
조회수 932

수능국어 1등급에 꼭 실모가 필요한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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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많이 도움됨은 부정할 수 없음.
국어실모는 성적의 본질적 향상보다는 자기만의 실전메뉴얼을 만들고, 신유형에 익숙해지는 데 의의가 있다고 봄.
특히 신유형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함. 이는 올해의 모의평가 등급컷만 봐도 알 수 있음. 6월이 9월보다 꽤 쉬웠음에도 불구하고, 1컷이 1점 높음. 반면 9월이 6월보다 꽤 어려웠으나 컷은 1점밖에 차이 안 남. 그 원인에는 반수생의 유입도 있겠지만, 상위권 학생들이 신유형에 빠르게 적응한(또는 적응하고자 노력한) 게 크게 작용했다고 봄.
다시 말해, 국어 1등급에 실모가 필수는 아니지만 새로운 시험에 익숙해지는 데 큰 도움을 준다(참고로 저 6월 백분위 80, 9월 백분위 94). 따라서 구할 여건이 된다면 구해서 푸는 게 좋다. 아니라면 온라인 버전이라도 사서 풀자(봉소온라인 상상온라인 신유형 반영된 게 총 16개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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