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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이 [371541] · MS 2011 · 쪽지

2011-03-02 21:01:21
조회수 704

제2외국어에도 표점이 중요한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26327

일본어가 엄청 쉬워서 1등급 따기도 힘들고 그렇게 변별력이 없다고들 하더라구요.

제가 작년 일본어를 풀어봤는데

사실 그정도로 쉽지는 않더군요. 공부를 잘 해서 풀수있는 문제라기보다는 그냥 일본어를 잘 해야 풀수 있겠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엔 보통 애들이 학교에서 배운 일본어로는 절대 못 풀겠더라구요. 수능식으로는 모르겠지만요...

중딩때 일드나 애니도 옛날에 좀 봐서,
(줄글은 안읽어봤는데 일본만화정도는 그냥 봐여) 회화체에는 나름 강하다고 생각해서 일본어 생각했는데요.

작년 수능친 다음날 바로 일본어 풀었는데요 지금 기억이 잘 안나는데 두갠가 세갠가 틀렸어요. 거실에서 TV보면서 긴장안하고 쳤더니... ㅠ

1등급은 아마도 안나왔겠죠..

근데 답을 보니까 아차 싶을 정도로, 사실 예측불가능 상태에서 쌩으로 쳤으니 몇개 틀린거라 생각하고, 실전에서 만점은 노력하면 될거 같거든요.





근데 중요한건 작년 컷을 보니 만점 표점이 일본어는 69점인데 반해

러시아와 아랍어는 독보적으로 81,82점으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특히 아랍어 같은 경우는 많이들 선택하더라구요.

내 친구는 학교일어수준이라 걍 아랍어하는데요, 아랍어 오른쪽에서 읽는데, 시험치는 90%는 그런것도 모른대나 ㅋㅋ;;



일단 일본어가 다른 거에 비해서 편하다고 할까요. 왠지 자신이 있어서 선택한다고 다짐은했는데

막상 아무리 잘해도 일본어는 하지말라는 학교의 말과, 여기 말도 그렇고해서 바꿔야 하나 생각해요.


근데 그 일본어 하지말라는 이유가 단순이 1등급/만점을 노리기가 힘들어서 그런건지, 아랍어에 비해 표점이 떨어져서 그런건지요?





상위권대학이 표점기준으로 선택된다지만, 제2외국어야 뭐 잘받으면 다 그게 그건가 하는 생각이었어요.

근데 만약 제2외국어도 마찬가지 표점으로 결정되는거라면 당장 바꿔도 좋다는 생각을 해요.


그러고보니 또, 아랍어가 쉬운건지요?

작년 등급을 보니 일본어 1,2등급 표점이 69, 64 // 아랍어 1,2등급 표점이 82,57 이더군요...?!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gid=594671&cid=536889&iid=9881355&oid=001&aid=0004807001&ptype=011)

p.s. M사나 V사 등등 왠만한데엔 제2외국어관련 등급자료는 잘 안보이네요.






결론 : 일본어로 만점표점 69점보다 아랍어로 만점안떠도 표점 한 76점 이렇게 되면 더 좋다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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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른왕자 · 327352 · 11/03/02 21:28 · MS 2017

    서울대는 표준 변환점수로 바뀝니다.
    백분위 기준으로 점수가 바뀝니다.
    표준 점수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아랍어 로또 시대는 지났습니다.
    한양대 같은경우는 아랍어와 러시아어 선택한 학생은 점수면에서 대단히 불리 합니다.

  • 넬이 · 371541 · 11/03/02 21:35 · MS 2011

    표준변환점수가 뭔지 제가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표점은 관계없다는거군요.
    그럼 자신있다면 일본어를 해도 괜찮다는 의견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