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흔한 OT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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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퍼온 여장남자들이 대학 축제에서
성행위 비슷한 행동을 모사하는 사진을 보고 올려봅니다.
한국에선 공개된 장소에서 저런 행위를 하면
개념도 없는 x, 파렴치한 x, 문란한 x등으로 몰리지만..
특정 문화권에선 단지
흥을 돋우는 쪼금 야한 춤으로 관대하게 봐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흥겨울 때....
....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신날 때......
아우 씐나
흔들어~~
단지 춤일 뿐입니다.
근데 클럽에서만 저러는게 아니고
공개된 장소에서도 거리낌없이 저러고 논다는 게
컬처쇼크.
한국에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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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 까면 뭐 어떻게 할려고 그런 댓글을 달지?... 그냥 자기 분에 못 이겨서 댓...
미니스커트 단속했던 시절 생각하면 지금 엄청 풀린건데...
저 정도로 풀리려면 또 한 이삼십년은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저로썬 상상이 안가네요;;;
젊은게 벌써 보수적이라고 욕할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가 꼭 저런 문화를 따라갈 필요가 있나요?
각 문화마다 장단점이 있는건데 세계화란 명목으로 무조건적 서구화를 지향하는건 보기 안좋네요 개인적으로
저런데선 가서 살고싶은 생각도 안들구요.
난저런데서살고싶다..
글쓴이 자네 세종대생인가..?
ㅋㅋㅋ 저도 그생각 ㅋㅋㅋ
저지.랄할꺼면 걍 옷벗고 해라 정말 보기 민망하다
걍 벗고 하지 저럴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