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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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재수생입니다.
국수영탐42321이란 등급을 받았습니다.
평소 국어 사설은 100점도 간간히나오고
6월평가원도 1컷에.걸쳤었는데
이번엔 4컷에 걸쳤습니다.
수학도 알텍이랑 기출 열심히 했음에도 두문제 21 30 번을 못풀었습니다.
풀고나서 한석원해설강의들으니 너무 아쉽더라고요.
영어도 연계는 안했지만 이명학 은선진 쌤 강의 들으며
정말 열심히 했었습니다. 근데 결과는 처참하네요 저번엔 2등급이었는데.
성적 많이 올랐다고 노래부르고 다니고
한의대 꼭 가겠다고 했는데 성적이 더 떨어져서
공부할 맛이 안납니다 진짜로요..
재종에서 수시도 다 논술로 안전빵 쓸듯합니다....
우울하네용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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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국어는 사설100,6월1에서 4로 떨어진거면 자만했을 가능성도 있고(크고..ㅋㅋ)무조건 공부하는 양이 성적으로 직결되는건 아니라서ㅜㅜ물론 성적이 높을려면 어느정도 절대적인 공부량이 중요하긴 하지만..실력을 유지하려면 저도 재수하면서 느꼈지만..멘탈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분명 국어도 다시 풀어보면 4등급이 나오진 않을거에요.! 내가 시험장에서 막힐땐 어떤식으로 나아갔는지, 왜 실수를 했는지등등 다시 곰곰히 체크해보고 다음시험에선 이번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ㅎㅎ물론 저도 되풀이 하지만...ㅂㄷㅂㄷ
후... 님같은분들이 정말안타까운케이스.. 그래도 제주변에서는 열심히했는데 9평망해서 에라 수능망하면 신을욕하며 산속에들어가살꺼야 이래놓고 수능은 제실력대로 봐서 제법잘간사람도 있으니.. 지금 눈에보이는것에 크게 연연하지말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만족스러운결과 있을시리라고 믿습니다. 뻔한소리인것 알지만.. 제가 님에게 공부에관한 조언을 할수는 없는 입장이다보니 ..허허
하늘이 장차 큰일을 맡기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괴롭히고, 근육과 뼈를 깎는 고통을 주며, 배를 굶주리게 하고, 생활을 곤궁하게 하며, 하고자 하는 일마다 어렵게 만든다. 이는 그 마음을 흔들어 참을성을 기르게 하려는 것이며, 지금까지 못 했던 일을 할 수 있게 하려 함이다."
힝.세분다 너무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