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외모는 중요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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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보면 느끼는데 이쁘고, 잘생겼다 = 모든일에 자신있어한다.
마치 공부를잘하는 학생이 학교에다니면, 주변 선생님들이 칭찬해줘서 더 의기양양해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 못하는친구들은 역으로 그게짜증나서 더열심히하거나, 그냥 수긍하고 사는사람..
가끔보면 선입견일수도있는데. 본인의 외모가 잘생기고 이쁘면, 아르바이트를하던지, 어떤일을하던지 항상웃더라고요, 반면에 조금못생기거나 만족못하는사람들은 항상 인상을쓰고다니더라고요.. 다그런건아닌데, 주변인이 중요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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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ㅇㅈㅇㅈ
저도 학창시절에 많이 욕먹은적 있던터라 어딜가더라도 자신이없더라고요
난 그냥 원래 성격이 드러워서 인상까진 아니지만 화난표정임!
고려대다녀서 ㄱㅊ
ㅋㅋㅋㅋ
괘앤차않지이 아안아아
아재여서 fail....
나도 올해말엔 여친만들거임 으으으으
아재가 여친을 만든다면....처얼커엉....
ㅇㄱㄹㅇ 외모가 왜소하고 피곤해보이고 무표정인 인상인데 실제 성격도 그렇게 되는
웃는 상에 인사만 잘하면
진짜 좋게 보여요
제 정말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보통 선천적으로 잘생긴 사람보단 많이 웃기 때문에 잘생기거나 이뻐지게 느껴지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해염
당연하죠 개인적으로 학벌보다 중요하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