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눈팅중인 반수생인데.. 올해 여기 분위기가좀 다르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080501
뭔가 오르비 영향력이 커지고 작년에 대종쌤의 메가 이적등..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ㄱㄱ
-
왜한다고했지 강건너 불구경이나 할걸
-
아니 ㅅㅂ 아무리 외워도 기출문제에서는 딴소리하는데 이거 어케해야함? 최대한...
-
막 술 마실법한 애들만 측정기 안대보고 오히려 술 안마실 모범생 스타일인 애를...
-
시간을 얼마나 갈아야하는거니
-
다 뉴런 스블 들을 때 나만 안들어서 손해본 느낌
-
기출코드(기코) 0
이거 들을려 하는데 수분감 둘중에 뭐가남? 기코는 행동강령이랑 실전개념녹여서 설명해주는건가?
-
( 건강보험 취득, 한국인 3.3만명 감소 vs 중국인 2.6만명 증가 ) 0
중국인들 침투,,,미래가 암담하다. 5천년 적, 친중 은 척결해야....
-
재수생 형님들 제발 살살 좀 부탁드립니다 ㅜㅜㅜ 넘 쫄린다
-
레어사가세요 3
반값에 드려요
-
지1 질문 1
이 문제 ㄷ을 모르겠어요. 표층 수온 차가 작아도 대기 대순환이 약해져서 표층...
-
추천부탁드립니다 0
여유가 없어서 두개 뒤로 미루기엔 나중에 큰일날거같고 사문 생윤 둘중 하나 조금씩...
-
다 거기서 거기노
-
제가 수능판을 잘 몰라서.. 혹시 ebs 변형만 모아놓은 문제집이나 n제?...
-
5모 국수 후기 3
국어는 독서 본문 보고 좀 쫄았는데 문제에서 거의 변별력이 없었고 문학은 걍...
-
종강안하나 0
할때됐는데
-
이제 전자기야..
-
손창빈 쌤 2
어느 등급대가 듣기 좋을까요?
-
그니까 찐친 말고 딱 대학 친구 서로 하하호호 커피마시고 공부하고 그런거보다 걍...
-
영상 편집 기말과제로 사나흘 꼬박 몰두 했는데 이제는 끝이 보이네,,,, 영상...
-
외국인이 서울 오면 가는 코스 따라가는 중 ㅋㅋㅋㅋ
-
대치동인데 2
주말마다 조교랑 과외 뛰면서 그래도 내가 아직은 쓸모있는 사람이겠구나 라는 걸 좀...
-
송도 가기 싫다 11
송도 가면 또 일주일 내내 진심 아무랑도 말 안하고 1주일을 보내야 함 ...진짜...
-
난이도 어땠나요?? (저는 미적)
-
아 화장실좀
-
궁금하네
-
ㅗㅜ.. 근데 서울대 체교가 카이스트한테 산수는 할 줄 알아? 십ㅋㅋ
-
김승모 풀고 올게요 후기 남김
-
모르겠다 ㅜㅠ
-
떠난다고 작별인사하길래 봤는데 탈퇴도 안하고 쉬고오겠다는것도 웃긴데 더 웃긴건...
-
탄퍼에는 탄성체가 갖게 되는 에너지잖아요 객체가 탄성체인데 왜 힘크기를 탄성력인...
-
과탐 5퍼 가산점이여도 그냥 사탐하는게 낫나요 선생님들 7
올해 고2고 중앙대 공대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선택과목을 과탐할지 사탐할지...
-
수학 4점 10
25 수능 기준으로 13 14 15 20 21 22 아예 손 못 대는데 이럼 뭐...
-
나쁜비판
-
와타시와 2
와타시와 오히메사마~
-
사문 머 풀지 0
감 안잃는 용으로 한달에 2~3번 정도 풀 사문 실모 추천점
-
빨리와라ㅏ
-
예쁜 여성분 앉아있던 방석만 기다렸다가 가져감 국어는 정석민 들음
-
나에게 돈을 바쳐라
-
x
-
오늘도 순공시간0초 이제시작
-
굳이죠?
-
그동안즐거웠어요 9
11월에 웃으면서봐요
-
광화문광장 되게 시원하고 좋네요
-
물2 킬러 시간 4
기범비급정도에 있는 물2문제는 시간 어느정도에 풀어야하나요?
-
튼동이 빡쳐서 나오고 롯데 선수들이 말리는게 ㅋㅋ 아니 그리고 빡쳤으면 박진만 좀 패지 걍 드가냐
ㅇㅇ맞아요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공부법은 다들 다릅니다. 한 공부법이 어떤사람에게 엄청나게 효율적이라고 해서 그게 다른사람에게도 적용되는 것은 아니에요. 여러가지 공부법들을 참고하면서 자신에게 최적화된 방법을 스스로 탐구하셔야 합니다.
수능이 70여일남은시기에 참고해야할건 아니라고 생각되요. 이미 공부법은 틀이 잡혀져야 하고..안잡혀진 학생들에게 70일동안 여러칼럼들의 내용들을 다 실험해보라는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지금 수험생들 불안한 심리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좀 많아보여서 글 써봤습니다. 좋은 칼럼들은 최대한 활용하는것이 좋겠지만 그런칼럼들이 올해는 별로 안보이네요..
그건 맞습니다. 수능이 70일 남은 지금 시점이 공부법을 탐구하는 시기는 아니죠. 제가 의미하는건 꼭 이 시기를 말한게 아니라, 공부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꼭 누군가의 특정한 방법론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절대적인 공부방법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각자의 성향이란게 존재하니까요.
제가 약간 오해했네요~ 동의합니다 ㅎ
혼란스러움 국어 진짜 어떻게 할지
저 개인적으로 제헌님이 저에게 해주신 말 간직하고 있는데.. 컨텐츠는 자신이 판단해서 가져가는거라고.. 정말 중요한 말인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리네요
작년 이후로 많이 바뀐듯
ㅇㄱㄹㅁ
솔직히 여기 좀... 자기 귀에 조금만 거슬리는 말 들어도 피꺼솟하는 수험생들 넘 많은듯...결국 다 맞는말인데 자기 시험 못봤다고 왜캐 엄한 사람들을 까대는지 모르겠음 진짜 까는 것 하나는 타사이트에서도 인정한 일타 사이트... 정작 잘본사람들은 가만히 자기공부하던데...ㅋㅋㅋ 물론 나도 잘하는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