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혹시 그러한 시도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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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또는 평가원 모의고사의 정답 개수의 규칙성이나 분포 비율, 등장순서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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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 4
23월즈 4강 봐야지 치킨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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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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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가 지원하면 A가떨어지고 B가붙는데 C가 지원안하면 A가붙고 B가떨어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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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면개추 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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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방갈까 2
아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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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민없이 햄버거를 고르겠어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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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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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해봤는데 3
앞으로 일주일에 4번은 학교에 가야 유급을 면할 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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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일이고 내일 학교를 가야하는데 아직도 안자는 사람들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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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실시된 2026학년도 사관학교 1차 수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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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부터 떠들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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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생 화저기 6
자러 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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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4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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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개는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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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여 이렇게라도 운료을 해요~ 아 근데 진짜 못생겼다
작년 국어 a형 홀수던가 짝수던가
비문학에서 답이 11121 인가 나와서 멘붕했었지요
결론은 생각없이 푸는게 장땡....ㅠ
ㅋㅋㅋㅋㅋ 와 진짜 수능 시험장에서 그런 등장나오면 개멘붕할듯
ㅇㅇ 개멘붕 -> 시간분배 꼬임 -> 문학 43 44 45 못품 (여기 부분이 난이도 제일 下였음)
더 억울한건 비문학 저게 다 맞았다는거!!!!
Ebs강사 중 한분이 수학 30번 맞춘적 있던거 같은데